2019년 12월 07일
채널 자체가 복구 되버렸누?!
2019년 12월 07일
인터뷰 때 조건이 12월 TFN 풀타임 직원으로 전환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에도 일 구해준다 이 두가지였는데 어제 최종적으로 둘 다 안된다고 답변받음 게다가 같이 일하는 병신같은 할배도 갑자기 어제 나한테 개지랄떨어서 다 집어던지고 나오려다가 그놈의 돈이 뭔지 꾸역꾸역 참고 일함 1월 말까지 야간근무해서 돈좀 되는데 딱 그 때까지만 하고 나도 먹버하야겠다 존나 어이없네 호주에서 10년 15년 산 분들이 이 회사에서 라이센스도 따고 뭐 지원도 받고 했다고 떠들길래 그래도 기본적인 대우는 괜찮나보다 생각했는데 각자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그냥 이 새끼들 전형적인 영어고자 영주권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여기 붙어가지고 간신히 입에 풀칠이나 하고있는거였고 생각 이상으로 병신들이다.. 슈퍼를 서류상으로만 기록해놓고 8년을 못받았단다. 듣고 진짜 한심해서 어이가 없더라. 여튼 어제 사장이 개소리 하는거 들으면서 접어야되나 싶었는데 난민 영감탱이까지 나한테 지랄해대니 머릿속이 오히려 깔끔해지네. 이 병신들 쌍쌍파티 하다가 다같이 뒤지던가 말던가 냅두고 난 딱 1월 말까지 채우고 카페일을 하던 뭘 하던 편하게 일 구하련다. 씨부럴 그 같이 일하던 멍청한 애새끼가 좋은회사라고 추천할 때 믿고 걸렀어야 되는데 대충 이럴걸 알면서도 기어들어온 내가 미친놈이지. 이 기간에 텍스잡 못하면 지금 비자 애매해져서 잘하면 한국 가게될지도 모르는데 만약에 가라고 하면 웃으면서 떠나기로 했다. 근 3년간 이정도로 지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그따구면 나도 더이상 웃는 낯짝으로 이민하고 싶어요 뿌잉뿌잉 하진 못하겠다. 성격도 더 더러워진것 같고.
2019년 12월 07일
맨날 똥글만 싸서 ㅇㅇ ㅈㄱㄴ브리즈번 포크리프트하면 라이센스4워크인거같다 . 왜나하면 검색해보니 다거기가더라. 지점은 쿠퍼스 플레인 써니뱅크옆 브렌데일이라는 북쪽에 잇어. 난병신같이 브렌데일에서 수업받앗어 . 차로 40분걸리더라 나포함 5명 (오지4 아시안 1 본인) 선생님은 햄버거 닮음. 병신같이 못알아먹으니 한숨쉬면서 에스코트 해줌 그리고 학원갈떄 여권 이름밖힌 신용카드 비자 서류 들고가라 안들고가면 빠꾸먹는다. 필기 친사람들 후기좀 답이나.
2019년 12월 07일
오늘 운전하다가 큰 사거리에서 노란불 뜨는거 봤는데이때 브레이크 밟기엔 좀 늦은감이 있어서 그냥 감속 안하고 쭉 밀고 들어갔거든?사거리 중간 조금 넘어서인가 빨간불로 바뀐거 봤는데플래시가 터졌는지 안터졌는지.. 뭔가 번쩍 하는걸 본거같음 ㅠ.ㅠ신호위반임?근데 나 노란불에 많이 지나갔었는데;;아흑 ㅠㅈ됐누 ㅠ
2019년 12월 07일
캐나다 워홀 생각 중인 사람 알아둬라 10일부터인가 신청할수있다고 공고떳던데 나는 내년에 캐나다 아니면 뉴질랜드 워홀 가볼까 생각중이라 캐나다 넣어놓고 기다리면서 뉴질랜드 워홀 선착순이라는데 넣어볼까 생각중이다. 둘다 되면 뉴질랜드 가고싶다
2019년 12월 07일
체리 따는데 오렌지나 타즈 중 고민인데 어디 갈지...형들 추천좀~~~!! 솔직히 여유돈만있으면 타즈 가고 싶기는한데...여기에 다들 않좋은글 뿐이라;;;
2019년 12월 07일
호주워홀이나 해외생활 하면서 갑자기 국뽕 서너사발 들이키고 싶을 때가 언제였음? 예1) 길을 걷다가 로드샵에서 케이팝이 흘러나온다. 예2) 작년 월드컵때 나는 러시아나 독일 또는 멕시코에 있었다. 예3) 잘 알지도 못했던 국적의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도중 그녀가 오빠! 라고 했을 때
2019년 12월 07일
나 좀 도와줄 사람 있어?내가 멜번에 온지 한달 넘어가는데 진짜 일이 너무 안구해지는거야돈은 다 떨어져 가고..면접은 이곳저곳 보러 다녔는데 결국 붙은데는 플라자 안에 하는 마사지샵이었어..막 이상한 마사지샵 아니고 진짜 건전하게 마사지 배우고 하는 곳이야!근데 문제는 거기서 너는 기술이 없으니까 잘하게 되어서 손님이 다시 돌아오게 되기 전까지는너가 한만큼 주겠다라는거야.. 분명 인터뷰 전에 문자로는 손님 있든 없든 하루에 80-120불 준다고 했거든그래도 잡이 없으니까 했지..ㅠㅠ 그렇게 다른 잡 구하기 전까지 한달정도 했는데거의 풀타임으로 주칠일 한적도 있고..첫 1주 페이는 30불.. 나머지 삼주 페이는 200불씩..게다가 3개월 디파짓으로 150불까지 냈어사실상 낸게 아니라 내가 돈 없는거 걔도 아니까 급여에서 주마다 50불씩 떼먹은거지근데 돈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계속 한거야그와중에 인터뷰도 계속 보러가고 그랬어 한 10개정도 넘게 본듯..;;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지본론은 결국 내가 해고 당했고그 이유는 그 사람이 터키 사람이었는데 전여친이 한국애였다면서(안물 안궁인데..ㅠ)계속 호주바다나 이런데 한국여자애들 구하려고 하더라구..(인터뷰할때 막 안아도 되냐고 하고 내목에 키스하고 그랬어ㅠㅠ 내가 싫다고 백번정도 말했는데도 그만하질 않더라..)나도 거기서 보고 간거고..그래서 여자애 한명 왔는데 걔랑 친해져서 여기의 실상에 대해 알려줬지 얘도 나처럼 돈없고 잡도 안구해져서 온거더라구ㅠㅠ 어쨋든 내 얘기 듣고 걔가 그만둔다고 했고얘는 스탭구해야하는게 급한데 얘가 뭔가 내말 듣고 안한다고 하니까내가 얘한테 뭔가 말했구나 생각하고 나같은 스텝 필요 없다면서 해고당한거야그래서 나는 페어워크에 신고했고 마사지가 뷰티쪽으로 취급해서 시급도 더 높더라구 27. 몇불이였는데그래서 총 5,600불 더 받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계약서도 안썼고 페이슬립도 안줬고 내가 거기에서 유니폼 입고 일한 사진은 그 매니저가 갖고 있고 나는 없어..그래서 내가 문자한 내역이랑 은행으로 급여 넣어준거랑 내가 가게에서 그린 홍보칠판? 같은 사진 밖에 없어서 일단 그거 증거로 제출하긴 했는데내가 이길 수 있을까? 다른 페어워크 후기 보니까 스시집에서 일한 사람 콜스에 연락해서 받아냈다는데어쨋든 거기도 플라자 안이니까 내가 플라자에 연락하면 받아 낼 수 있을까?신고하기 전에 걔랑 협의 해야하는 단계가 있는데 걔가 500불을 준다는 거야.... 변호사 선임비가 500불이라며..나는 5000불을 요구했는데.. 말이 안되는 거 같아서 됐다고 했거든..ㅠㅠ페어워크 빠삭한 사람 나 도와줄 수있을까?잘되면 후기 꼭 올릴게!아 그리고 성추행에 관해서도 아는 거 있으면 조언 부탁해
2019년 12월 07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닝겐은 참 간사한 것 같다. 골코 생활 지겹다고 싫다고 그랬는데 떠날라고 보니 갑자기 여기가 엄청 그리울거같다. 언제 다시 골코 바다를 볼 수 있을지 + 어제 정든 차 팔면서 살짝 슬펐다. 내 골코 생활을 같이했던 차여서 그런가 후.. 그나저나 뚜벅이라 이제 그냥 잦됀거 같네, 울워스 물도 못 사러 갈 판이네 ㅠㅠ이제 한국 잠깐 갔다가 애들레이드로 가야 하는데 집은 어디로 구하고 차는 어떻게 하고 잡도 구해야 하고 벌써부터 할 일 투성이네
2019년 12월 07일
탑골공원GD 양준일 소환됨 ㄷㄷ신기하다 ㅎ
2019년 12월 07일
읽지마라거
2019년 12월 07일
시티 ? 스트라?? 이스트?? 채스우드? ㅠㅠ 너무 고민ㅇ이다,, 도와주세오,, 외로움많아서 이성적인만남 이런거 말고 그냥 동성 친구도 좀 만들고싶고 ,, 어디가야좋을까여 살기에 어디가 젤 무난하고 좋아?!!
2019년 12월 07일
안녕 구레기들대령을 달고 준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똥글만이 넘쳐나는 작금의 황폐한 구덩이 게시판 상황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고귀중한 수음시간을 할애하여 알차고 유용한 정보글을 싸보도록 하겠다사실 순전히 먹는글과 쓰잘데없는 사진만으로 준장을 달성하신 식탐씨를 보고깊게 감명받아 나는 똥글로써 그 위업을 달성하고자 아이디를 만들었으나이미 똥글계의 기라성같은 슨배임들이 있고 그들의 진짜 아무 쓸모없는 똥글들을 보며너무 큰 벽을 느끼고 좌절하였기에 잠시 일탈을 즐기도록 하겠다이 글을 가끔 싸지만 정말 순도높은 똥을 싸는 대머리 아저씨와, 똥시아두라맨 커플과, 패, 경, 옥, 이런 이국..아 이게 아니고.한국에 간 뒤에도 끊임없이 쳐먹기만 하는 돼지씨에게 바칩니다.1. 이민이란?이민의 정의란 무엇일까? 이건 흡사 젠더의 정의가 무엇인가와 비슷하다. 본인이 관광비자로써 3개월에 한번씩 출국과 재입국을 반복하지만 호주에서 번듯한 (불법) 사업을 통해 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생활의 대부분을 호주에서 한다면, 이 사람은 (불법)이민자인가? 한번쯤 고민해볼만 하다. 이런경우는 마치 후타나리를 만난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답은 각자의 몫으로.여튼 대부분 영주권을 얻는것을 이민이라고 생각한다. 영주권이 있을 경우 5년 중 3년 이상을 호주에서 거주해야만 그 자격이 유지되며, 시민권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조건부로 영구히 살며 세금을 열심히 내야하며 호주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경제적 정치적 자격을 얻는다.근데 그게 다다. 영주권을 얻었다고 주급이 갑자기 두배로 오르는것도 아니고, 영어가 존내 유창해지고 호주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필연적으로 교류하게 되는 호주 교민사회의 엿같은 문화도 감수해야되고, 어차피 별 특별할거 없는 영주권자 나부랭이로써 슨배 영주권자 분들의 엉덩이를 열심히 닦아주며 이게 한국에서 사는건지 호주에서 사는건지 잘 모를 정도가 되는 경우도 많다. 대충 병사 전역하고 부사관으로 임관하는거라 생각하면 쉽다. 좋은가? 부러운가? 글쎄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그럼 우리 이제 다같이 이 똥같은 영주권을 얻기 위해, 어떻게하면 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2. 영주권을 얻는 방법?사실 영주권이라 부르는 영주비자를 얻는 과정은 실로 다양하다. 갑자기 길가다가 날아온 도로표지판에 맞아서 불구가 될 경우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 보상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한번 맞아보고 후기 남겨라. 혹은 일부 싸이코패스의 경우 아파트를 한 유닛 렌트한 뒤 고의로 방화하여 그 벌금을 평생 주급의 20%씩 갚아나가는 형벌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하여 영원히 호주에서 거주할 수 있으므로 이것이 영주권이 아니겠느냐 라는 비뚤어진 욕망을 가지기도 한다. 이런 똥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아주 크게 나누어 두가지 방법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하나. 누가 날 도와줘서 영주권을 받는다. 둘. 나 혼자 잘나서 영주권을 받는다.첫째의 경우 스폰서쉽(가족, 회사), 두번째의 경우 흔히 알고있는 독립기술이민 되시겠다.사실 가족이 나를 끌어주는건 스폰서쉽이라고 표현하긴 어폐가 있다. 무슨 슈가대디가 스폰해주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일일히 따지지 말고 맥락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해라. 가족이 후원해주는것은 친인척 후원비자, 혹은 파트너쉽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친인척 후원도 뭐 내 친척이 시민권자에요 헤헤 하고 바로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SOL(부족직업군 리스트)에 노미네이트 된 직업군의 소유자 중 친인척 점수표상의 점수가 높은 사람 순으로 인비테이션을 주는걸로 알고있다. 대충 독립기술이민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내가 알기로 이건 합격컷을 공개하지 않기때문에 정확한 컷을 알기가 어렵다고 알고있다. 파트서쉽은 다들 알다시피 결혼이다. 시민권자는 평생동안 2명의 배우자에게 영주권을 줄 수 있고 결혼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약 1년여간의 확실한 기록들(사진자료들, 같이 살았다는 기록들, 결혼식 등등)을 제출해야 하며 비자비용 자체도 한 7천불 정도로 딱히 그리 쉽지만은 않다. 한국서 혼인신고하면 부부되듯이 여기도 동사무소가서 도장 딱딱 찍으면 되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몹시 죄짓는 기분을 가진채 돈은 존내뜯기면서 한 일이년 개고생 해야 얻는게 파트너쉽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구레기들이 해당될만한 회사의 스폰서를 받는 방법이 있다. 이 스폰서를 주기 위해선 우선 대상자에게도 조건이 있고 회사에도 조건이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 스폰 줄테니까 같이 일하자 했다고 한들 그 회사가 진짜로 나한테 스폰을 끝까지 해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간에 토사구팽 해버려도 날 동정해주거나 도와줄 사람은 없다. 아주 거지같기 그지없는 현대판 노예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기업스폰은 이민성 기준 3가지 방법이 있다. 경력이고 나발이고 회사가 전적으로 스폰해서 영주권을 줄 수 있는 놀라운 프리패스권도 있긴 하지만 회사의 부담이 막대한걸로 알고있다. 어차피 평생 나랑 상관 없을것 같아서 자세히 안읽어봤다. 두번째 뭐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세번째가 바로바로 일반 노예들이 주인님의 간택을 받아 영주권을 겟또다제 하는 영주권 루트이다. 당사자는 부족직업군에 노미네이트된 직종으로 기술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3년이상의 잘 증명된 해외경력이거나 관련학위 후 2년간의 호주 내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가능하고 비자의 기간이나 영주비자로의 연결은 직종별 상이하다. 다 별로 어려울건 없이 흔히 생각하는 스폰서쉽인데 경력조건을 채우기 위해서는 자료를 잘 증명해서 만들기 바란다. 아마도 TFN도 되고 ABN도 될것같다. ABN잡의 경우 고용인이 아니라 동업자이므로 (고용-피고용인 관계에서 ABN으로 일하는것은 편법이고 엄밀하게는 불법이다.) 이 경력을 기술심사 1단계인 Job ready 어쩌구에는 쓸 수가 없다. 뭐 여튼 그렇다고.근데 이 스폰서쉽이 좆같은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일단 신입이 어디서 경력을 쌓습니까? 인데다가 2년동안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을만한 방법은 졸업후 2년간의 풀타임 노동이 가능한 비자를 주는 대학(혹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해야 스폰서를 찾을 가능성이라도 좀 있지 1년 반짜리 비자밖에 안주는 2년제 무능력자 구데기들은 2년간 열심히 학비만 벌어다 바친 뒤 바로 벌레컷 당하는 경우도 많다.아니 씨발 쓰다보니까 재미도 없고 너무 길어지네. 혹시 궁금하면 쪽지로 물어보셈.
2019년 12월 07일
다들 똥글쓰느라 심력을 너무 낭비한 나머지 개념이 있는 글을 쓰지 않는구만 별 달면 양보단 질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보겠음 근데 뭐로 글을 써야 우리 구레기 친구들이 흡족하 하시려나 전에 1억 버는 꿀팁 공유했는데 그것도 념글 안보내줬자나 까탈스러운 섀기들
2019년 12월 07일
No Money, No Honey No Money, No Family No Money, No Friends To turn $100 into $110 is work. To turn 100 million dollars into 110 million dollars is inevitable. That's because if you only have $100 in savings, It is hard not to spend and it's hard to invest. But 100 million dollars becomes 110 million dollars if you just let it sit in the stock market for an average year without lifting a finger. 나도 5만명 넘어가는데 몸사려야겠누? 팁) 환전 외 그렇개 함? 코인으로 옮기면 되는거 아니누? 노이해
2019년 12월 07일
골코에서 소주 살수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골코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아무것도 모름사포 주변이면 좋코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2019년 12월 07일
중2때 여차저차해서 현역 국대들이랑 훈련을 했었다 난 나름 최단기간에 커리어 쌓고 자만심과 허세로 가득찬 중2병 환자였지 내 담당이된 그 복서 형님은 처음 만났을때 엄청 잘해주는 것 같았다 너가 누구구나~ 어디 대회 나갔냐? 오 잘했네~ 이러면서 질문도 좀 하고 많이 웃어줬던 기억이 난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대답을 하면서 많이 거들먹거렸었다 형님은 그걸 캐치했던거고 따로 자세, 기술 그런거 안보고 둘이서 바로 인파이터용 링으로 올라갔는데 형님이 정타 한대 맞출 수 있겠냐고 묻더라 자기는 한 손만 쓴다고 당연히 웃으면서 가능하지 않겠냐고 했지 30분 동안 뒤져라 달려 들었다 아무리 나이차가 있어도 체급이 비슷한데 자존심이 있지 결론은 한대도 못 맞췄다 그 좁은 인파이팅 링에서 한 손만 쓰는 사람한테 30분 동안 뒤져라 맞기만 하고 한대도 못때렸다ㅋㅋㅋㅋ 심지어 30분이라서 끝낸게 아니라 내가 더 못해서 끝낸거였음 30분때쯤에 내가 뒷손을 날렸는데 형님이 발 스윕하면서 뒷손 피하고 내 옆으로 완전히 들어오더니 나랑 눈 한번 마주치고 턱 때렸는데 턱 돌아가서 한참동안 아팠다 그냥 시간보면서 가지고 놀았던거지 저 동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직도 생생하다 결국 내 주특기가 되기도 했고 쨋든 저 세상 클라스라는걸 직접 경험해보니까 머리에 박혔던 틀, 한계치?라는게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정성스런 똥글 끝
2019년 12월 06일
팩트충 너무하누. 어그로인거 알면서도 정성스레 답글 달아주는데 삭제해버리네. 어그로충은 괜찮지만 글삭충은 다메다요 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