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4일
내가 무지해서 예전에 업체에서 택스 환급을 했는데 그때 40불 돌려받았거든.. 근데 이번에 코로나 연금 환급(이건 개이득) 직접해보니까별거 없기도 하고 궁금해서 블로그에 택스 환급관련 글 읽고 내 ATO 택스 관련 정보 봤는데 거주자로 해야 환급 금액이 커지더라고 근데 얘들이 나를 비거주자로 하고 신청했던것.. 거주자로 체크하고 환급 예상금 뜨는거 보니까 435불? 정도더라 그리고 이왕하는 김에 여기애들 많이 하는 메디케어 면제도 신청해볼려고 이렇게 수정해서 신청하면 이의제기 받아줄까??? 근데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고 호주계좌에는 돈있긴 해. 조언 부탁해 형들!!!
2020년 06월 04일
1오지할배가 자원봉사 가자해서 따라감 2 총인원 나 할베 흑형 백인누님 3 쓰레기 줍기 와 목제 주기 등등 4 끝나고 할베가 고맙다고 담에 또하자함 난 응 함 5 흑형이랑 끝나고 같이 맥주먹으며 이것저것 이야기함 알고보니 치과의사셨넹 헛 할베는 어디 사장이고 6 친해져야짓
2020년 06월 04일
오늘 인덕션 메일왔는데 본청이 FMG더라고? 여기가 철광광산회산데 네이버 쳐봐도 뭐 나오는것도 없길래 에이 설~~마 구덩이에 하고 찾아보니 Denny이분이 셧다운워커 하셨던거 후기가 있더라 ㅋㅋㅋ 개소름 2018년2월자면 나 워홀오고 딱 한달됐을 당신데 그땐 봐도 뭔지도 몰랐었어서 몰랐나봄 ㅋㅋ 구덩이에 숨은 개꿀흐르는 정보들 은근 많아서 한번씩 깜짝깜짝 놀란다
2020년 06월 04일
짱깨들 경제개발 한다고 건설자재들 필요한데 부라질 애들은 코로나땜에 정신 못차려서 철광석 광산 문 다 닫고 지금 최대생산 가능국가 호주 뿐이다. 광산이 퍼스에 많다는데 퍼스가 짱깨국 까지 비교적 가까워서 운송도 편하다 그러네. 환전 할 구덩이들 조금 더 기다렸다 해라 6월 중순쯤 850원 넘을듯
2020년 06월 04일
저번에 농장에서 재규어 비스무리한 4족보생 짐승이랑 눈 마주치고 10초동안 경직됫엇다 . 비상용으로 하나 준비하는게 신상에 좋은거 같다. 퀸즐랜드 무섭노....
2020년 06월 03일
요리 폐관 수련 몇개월만에 음식 필수 5대 요소를 찾았다. 니들도 참고해라.미원다시다사골 분말혼다시치킨스톡
2020년 06월 03일
좋은건지 그저그런 곳인지 모르겠지만 가서 좋은건지 아닌지 이번엔 진짜 인증한다. 아무리 검색해도 개념글 자유게시판에도 없네. 들어가서 한국인들 만나면 다 구밍아웃시켜야지. 못 들어가면 그냥 울프크릭까지 올라가서 그 영화에 나오는 아저씨 기다렸다가 총 맞아 뒤지거나 거기서 살아야겠다. 혹시 올해안에 울프크릭 여행 계획 있으면 동행하자. 영화에선 남자1 여자2 였으니까 똑같이 여자2명 구한다. 근데 영화 결말처럼 남자만 살아나올 일은 절대 없을 거고 그냥 개소리였다 미안하다 잔다 잘자
2020년 06월 03일
루시아님 말고 그런거 있잖아 특산물이나 뭐 맛있는 음식 꼭 이 지역에서만 먹어야하는 예를 들어 멜번 커피. 제주 흑돼지.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 문어요리나 니네집 라면 이런거.. 난 뒤져도 절대 멜번은 이제 평생 안 갈건데 애들레이드 뜨기전에 현대적으로 문화생활하면서 쇼핑몰이나 역사 깊은 장소에서 그런거 한 끼만 먹어보고 싶다. 나중에 틀딱때쯤 이 도시를 회상한다면 함께 기억할 수 있을만한 컨텐츠가 대만녀 한 사람 밖에 없다는 게 미리 아쉽다 지금..
2020년 06월 03일
어떻게든 빠져나온 정든 백패커스 나오기가 두려웠지만 탈출했다. 어쨋든 지금 여기에 있고 자가격리라는 흥미롭지 않은 기간이 끝나고 시험을 쳤고 내일 다른 거 또 친다. 나를 가둬놨던 현 시국과 5평 짜리 에어비앤비에서 나와서 애들레이드라는 도시의 차량들과 시민들의 일상에 섞였다. 그들 눈엔 낯선 이방인 흔한 동양인 어쩌면 외계인 어쨋든 이런 개같은 이방인 동양인 외계인도 다시 숨 붙일 곳을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공기 좀 나눠쓰자 너희들 시야에 들어왔다고 니 주차구역 내가 잠시 먹었다고 내가 니네 나라 사람 직장 한 자리 뺏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쉴 권리와 자유를 뺏거나 욕한다면 그 벤치가 배치되기 전에 호주에 오진 않았지만 저번달 까진 나도 기준에 맞게 호주에 세금을 냈으니 지랄 말고 더 가서 만약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ㅈ같다면 맘대로 생각해라 인종차별? 받으면 그 상대는 내 인성차별 대상이다. 그거 참 부끄러운 건데 본인은 모르니 안타깝게 생각해야지. 사실 제일 안타까운 새끼는 나다. 백패커스 나오고 주 이동 후 격리 끝나고 일주일 티켓 따는 기간 그리고 주말에 하루 놀꺼고 그 다음 날 부터 또 차숙에 직컨에 한 달도 안 되서 또 나가게 생겼네 솔직히 시티에서 내가 뭘 해쳐먹고 살겠냐 쇼핑이나 하고 쉐어에 살면서 밖에 나가서 패션쇼하고 인스타하고 그 뒤에 얻거나 남는 건 사진 뿐이지만 이전에 돈 맛을 보니까 못 잊겠다......아... 진짜 계속 일하고 싶다......
2020년 06월 03일
제스퍼 루시아는 니들은 그냥 모르겠고 탄탄=걸레 쿨병걸린 자아도취 걸레임 그냥ㄹㅇㅋㅋ
2020년 06월 03일
새벽 5시까지 tft하다 2연 2등에 흐뭇해하며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11시... 아 오늘 도라이바 라이센스 바꾸러 가기로 약속한 날이였지 하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 대충 세수만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키친으로 가니 콜롬비아노들이 이름모를 파스타를 열심히 제작하고있었다. 팬을 세개씩 써가며 요리연성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을 보니 경건한 마음이 들어 갈색설탕 세스틱넣은 달콤한 블랙크피를 한잔하며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커피 두잔쯤 마실 즈음 그들의 요리연성은 끝이났고 드디어 나의 요리실력을 뽐낼 시간이 되었다. 미리 해동한 발라낸 닭다리살에 불닭소스, 간마늘, 굴소스,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놓은 고기를 팬에 올리고 잘 뒤적이다 따로 살짝 데친 라면을 면수와 함께 넣고 치킨이 익을때까지 푹 볶아주었다 마지막엔 스프링어니언 한단을 가위로 예쁘게 잘라 휘리릭 볶아주고 접시에 담아내니 스프만 넉넉하다면 밥 열공기도 비울수 있는 요리가 탄생하였다. 암튼 대충 밥을 먹고 드디어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펙트 루시아는 페미아니다근데 과거 글들을 봐온 나로선 그녀가 장문복 닮았던 애들레이드 제일미녀던간에 페미성향이 짙은 동양인여자라는게 단번에 보임. 아마도 여성시대 회원일 가능성 있음.
2020년 06월 03일
진짜냐? 넷카마 출신 페미라니...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영역이다.응원한다.
2020년 06월 03일
루시아 와코 언제 절교했냨ㅋㅋㅋ ㅈㄴ 웃기네 와코님 좋아하고 루시아님은 악감정 없는 입장에서 둘이 왜 싸운 진 모르겠고 루시아 페미성 글이라고 말 나오던 건 개인적으로 봤을때 의도치않게 남자나 여자나 서로서로 문화적으로 적응되있던 부분에서 실수 한 작은 일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 글 보고 페미라고 짖는 건 jasper스럽다고 생각함(내가 놓쳤던 글이 있었다면 ㅈㅅ) 아 물론 난 jasper ㅈㄴ 싫어함 ㅎ
2020년 06월 03일
어그로 아니고 진심임지금까지 너무 쉽고 안정적인 일만 해왔던 것 같음좋은데 노잼카불쳐 사랑방 한 달 살기, 에이어 워킹호스텔 한 달 살기, 케언즈 한 달 살기 등등 퀘스트나 깨러다닐까 한다설렌다 헤헤
2020년 06월 03일
잦스퍼 주인 되는 사람인데 직원 관리 잘 못하고 날뛰게 놔둬서 여러 구덩이한테 피해를 끼친 것 같아 미안하다.앞으론 사축 관리 잘 한다고 약속한다.
2020년 06월 03일
예전에 워홀로 호주에 있었음, 이번 해에 다시 어학원으로 호주 갈 계획이었는데 코로나 터짐호주에 있었을 때 뚜벅이 처럼 그냥 일만함,별 것도 없는데 고상한척 한 건 아니고 그다지 튀진 않아서 화자가 안됨. 불쌍그런데 여기 한국 사람들이 내가 호주 갔다온 거 알면, 거기서 어떤 외국인 만났는지 그런 질문은 거의 꼭 받는데,없었다고 하면 안 믿는 분위기.대만중국애들, 오지애들, 한국 워홀러들 다 만났다고 이야기라도 만들어야 됬던건가아니면 동정이라고 생각함은근히 스트레스..
2020년 06월 03일
국경 열릴 생각을 안하네 갈 수가 없다..환불 받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