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결국 안 가고 문자로 그만두겠다 통보함. 귀찮은거도 그거지만 직접가서 말하는게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서 하루 날릴거 같아 그냥 문자이별통보했다. 조깅 후 가벼운 맘으로 도서관 출근해야지 이제 :)) 구덩이들 모두 굿모닝
2019년 12월 16일
다 대가리 박아라 오늘은 날씨가 참 야리꾸리했다
2019년 12월 16일
지금 방,송중인데 오짐..http://oxo.coe.kr/
2019년 12월 16일
왜 더 커진건데... 왜?.. 이제 잘려고 누운거란 말이야 구덩이 화면을 움직이는게 망설여질 정도야...
2019년 12월 16일
밤에 활동하고낮에 쳐자는나란놈오늘도 백예린쨩 음악과 함께한다.
2019년 12월 16일
내가 출퇴근 픽업시켜주는 오지아저씨가 있다.직업은 쉐프.한때는 엄청 큰 레스토랑 운영하던 억만장자(본인피셜, 사실상 백만장자) 사장이었다.주 10000불씩(1달이 아니구?!) 통장에 꽂힐정도로 장사도 잘 되었다고한다.그러나와이프와 이혼하고 돈도 거의 다 빼앗겼다고 한다.(자세한 사정은 프라이버시라 모름)그리고 지금은 쪼그만 까페의 남 밑에서 풀칠하며 사는중..그래도 돈이 있을때 부모님께 드렸던게 좀 있는지 부모님은 시드니 대저택에 있음.내년 중순에 시드니쪽으로 다시 가서 부모님과 사업하고 재건을 꿈꾸고 있으시다.
2019년 12월 16일
2006 toyota kluger 15k km $4900 네고도 잘 받아주고 rav4 가격에 클루거라서 바로 달랴감 벨 누르기 전에 미리 차량 외관 확인했음 스크래치야 그렇다고 쳐도 무슨 덴트가 ... 어휴 그래도 온게 아까워서 일단 벨 누름 레바논 사람 나옴 . . . . . . 여기까지 읽고 돌아가면 짬 좀 찬거임 설명을 졸라 해줌 자기 차가 아니고 친구 차인데 대신 팔아준다고 함 시운전 해봄 차는 나쁘지 않음 하지만 나는 차알못 내가 알긴 뭘 알아 개뿔 로그북 있냐 물어보니 없단다 몇 번째 차주냐고 물어보니 이 정도 년식 차인데 어떻게 알겠냐 하더라 느낌은 이미 돌아가라고 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물어봄 근처에 카센타 가서 한 번 뜯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바로 입금할테니 갈거? 시간이 없단다 응 수고 망할 베드버그때문에 지금 집도 못구한 상태인데 차보러 다니고 있네; 낼부터는 2개씩 보러 다니고 얼른 임시 집이라도 구해야겠다ㅎㅎㅎㅎ
2019년 12월 15일
며칠 일하다가 그만두게 됐다. 일한거 급여 보내달라 하니 abn을 요구한다. abn얘기는 처음 공고에도 전혀 없었다. 사장 말로는 "페이 텀이 2주라 다음주가 되야 돈이 들어간다. (내가 일한건 지난주니까) 내가 사장이라도 회사통장을 함부로 건들면 안되고 정 급하면 invoice가 있어야 페이 해줄수 있다. 그러니 abn만들어서 보내라." 내가 진짜 상황이 급해서...ㅜㅜ abn 검색해봤는데 이해가 잘 안돼.. 궁금한게 지금 내가 저거 만들면 앞으로 내가 일하는 곳도 영향이 있는거야? 앞으로 tfn 일만 구해서 하면 문제 없는거 아니니?ㅜㅜ
2019년 12월 15일
굿바이 호미 아 물론 내년에 다시온다ㅠ
2019년 12월 15일
불닭 볶음면 토마토 물만두 닭다리 파 양파 칡즙(?)
2019년 12월 15일
사람 목소리는 생각보다 많은게 드러나지 말하는 톤, 억양, 속도, 볼륨 여기에 말투랑 제스처가 더해지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대충 견적이 나오잖아 카페에서 전화 영어를 굳이 한다는건 본인이 일단 어느정도 영어를 한다는 자신감이 있지 실제로 어느정도 하긴 해 근데 좀 보통 듣기 싫은 타입이 많아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내가 말했잖아 듣기가 싫다고 그 톤과 말투 그리고 볼륨에서 허세가 가득해 피해 망상 아니냐고? 카페 젤 끝과 끝 지점에서도 선명히 들리는데 한국어로 전화할땐 육성 볼륨 조절 잘만하시는분들이 왜 영어로 할땐 볼륨을 맥시멈으로 끌어내는건데 또 왤케 like는 많이 써??? 이상 곧출국 흑인 여사친이 한 말 구덩이에 포워딩 끝
2019년 12월 15일
사실은 (내일).. 그만두러 갑니다. 하 그냥 이메일로 일 그만 하겠다 하고 싶은데, 사람 인연이란게 또 있으니 마무리도 잘해야겠다 싶어서 내일 아침 일찍 오피스 가서 그만둔다 직접 얼굴 보고 애기하고 와야지 :(( (매우 메일로 퉁치고 싶다는 심정. 누가 가지말라고 잡아줘..)
2019년 12월 15일
면상때기 내취향은 아니내. 이쁘장해 씹꼴페미년아 메일주소보내라 크라운 키프트라도 보내줄란게
2019년 12월 15일
하버타운가서 신발도 좀 사고옷도 더 사고 싶었는데막상 성당다녀오니 쇼핑시간이 너무 짧더라 ㅋㅋ그래도 신발 다 떨어져나가는거 새로 하나 사서 만족저녁으로 오랜만에 양꼬치 뭐 이런 음식 먹고 싶어서테이크어웨이 했는데 너무 많이 샀나봨ㅋㅋㅋㅋㅋ남아도넼ㅋㅋㅋㅋㅋㅋ그래도 뭐 냉장고 냅뒀다 먹음 되니깐...벌써 양꼬치 몇개는 술안주로 먹는중하아... 오랜만에 사치 겁나 부렸네돈 펑펑 썼는데돈 안쓰고 사장님+아들래미 랑 불편하게 식사하는거보다돈 펑펑 쓰고 내맘 편한게 진짜 좋다.우왕굿
2019년 12월 15일
(1) 현재 호주에서 학업중이고, 지금은 당연히 방학시즌. 지금 있는 지역에서 이력서에 넣을 경력쌓으려고 돈은 많이 못 벌지만 경험쌓는 일 하다가 이젠 내년 학업의 생활비를 최소한 조금은 모아놔야겠다 싶어 지역이동 예정(2) 내년 1월 초부터 잠깐 3주 단기로 일을 할 것이 잡혀있는데(거의 확정) 그거 하면 약 4,000불 '세이빙' 가능. 그걸 마치고 1월 말에 한국에 잠깐 한달정도 다녀오려고 계획중이었음(3) 근데 마침 1월달에 한국에서, 내가 공부하는 전공과목과 관련된 흥미있는 세미나들이 줄줄이 열린단 말이지.. 앞으로의 학업에도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들임. 여기서 고민임. 돈을 포기하고 일단 한국에 가서 그것들을 들어놓을까?아니면 내년 초반의 안정을 위해 일단 여기서 닥치고 돈을 모아놓을까.사실 내 맘은 그냥 한국 가서 일단 언제 또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교육들을 일단 배워서 지식을 쌓자. 이거임.내가 애초에 공부하고싶은 욕심이 많기도 하고.하지만 물론 그러면 내년 초반은 금전적으로 많이 후달리게 됨(그래도 어찌어찌 버티긴 하겠지만)But 한국에서의 교육 시기들이랑 주차 교육일정들이 딱 맞아서 지금 안 들어놓으면 또 언제 들을 수 있을까 기약이 없을 것 같은 불안함이 있음. 내후년에 한국을 언제 어떻게 갈지 가서 그 교육들이 또 있다는 보장도 없고. 이런 개인적인 불안함임.아니면 한국가서 노가다 뛰면서 교육들을까 싶기도ㅋㅋ내 마음도 이미 조금 한 쪽으로 기울어진상황에서 쓰는 글이기도 하고, 사실 성격 자체가 뭔가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임(좋게 말하면 결단력 있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대책없는거) 여태 살아오면서 돌아보면 나름의 장점(+운)도 있었지만 역시 단점도 많았음.사람들 가치관에 따라 정답은 없을거라는거 잘 알고있는데 이 글의 요점은, 너희들이 결정을 해줘 이런뜻에서 올린거라기보단, 이 글을 보는 대체적인 너희들의 가치관이 궁금함.우리 사랑스런 구더기들 그냥 지나가지 말고 욕이든 뭐든 자유롭게 너희들 의견좀 부탁~
2019년 12월 15일
좆같누..
2019년 12월 15일
아프다 ㅠㅠ 장보기전엔몰랏는디 장보고 와서 짐정리하구 이제 씻구 술마시기전에 잠깐 엎드려서 구덩이하는데 몸살올거같은 느낌적인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