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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헬조센징과 구덩이 생활기 2] 일본인 쉐어로 옮기다 Read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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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6.06.27 16:59

레벨 18 헬조선과구덩이[퍼스] ( Lv. 18 / 포인트 : 5417점 ) [ 추천 / 반대 ] (220.245.20.♡)
옮긴진 오래됐...진않았군 2주정도 지났으니

라이프 니치고프레스 였던가 암튼 그 사이트에서 쉐어를 찾아서 구했다.

거기도 은근히 매물이 하루에 20건정도는 올라오는거 같더라

퍼참급은 아니어도...........


대충 일본인 쉐어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닐테지만 내가 기준을 가지고 고른건

너무 장사하는 티가 나는 집은 안들어 가기로 했다.

렌트는 보통 렌트비를 조금 아끼는 수준에서 쉐어생을 받아야 하는데

미니멈스테이 걸거나 ... 사람이 나가기도 전에 광고를 올려놓거나...

글만 딱 봐도 아 이건 장사하는 집이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집이 있다.


그래서 내가 고른건 뭐랄까... 돈 아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느낌이 드는 광고를 찾아서

연락을 했고  

마침 als 왕가라 지점에서 7.8km 떨어진 곳에 입주하게 되었다.


일본인 쉐어는 대개 좀 가격이 비싼편이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는데... 한인쉐어보다 조금 비싸다 그래봐야 주에 5~10달러 정도

물론 쌓이면 크겠지만....


암튼 내가 입주한곳은

일본인 부부 + 애(초3)  이렇게 살고있는 집인데  지금 나 포함해서 4명이 산다.


음......일단 10명정도 있는 센터에서 살다가 옮겼더니 되게 조용하다

그리고 여기 주인(남)이 오후 9시정도에 끝나서 집에 오는지라

항상 꼬맹이랑 주인 부인이랑 셋이 지내는 셈이라고 보면된다.


꼬맹이는 좀 친해지니까 놀아달라고 가끔 방문을 두들기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놀아주곤 한다.


버릇이 없거나 엄청 시끄러운애도 아니고  활발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인데

교육을 잘 시켜놔서 예의는 잘 지킨다


지금은 애엄마랑 애랑 일본 잠깐 가서  8월초에 돌아온다

한달동안 주인장이랑 지내게 되는데

주인장이 한국을 엄청 좋아한다

집에오면 한국드라마만 주구장창 보더라


그래서 가끔 한국음식 만들어서 주고

그러고 있다.


인터넷은.............음  그냥 그렇다

유튜브같은경우는 롤챔스 라이브 볼정도 수준은되고

팟플레이어나 네이버로는 끊겨서 못본다

근데 뭐 호주 인터넷이 다 이정도 수준이더라...ㅅㅂ

다운속도는 초당 300kb정도  빠르진않다


그 외에 방은 넓고... 밤에 쌀쌀해지면 공기 훈훈해지는 히터를 트는데  별의미 없는거같다

별로 안따뜻해짐.........

근데 전기장판은 허락맡고 쓰고있기때문에  잘때는 뜨겁다 


기본적으로 조미료같은거 막 써도 되긴하는데  일본조미료라 쓸일이 없다.

샤워를 1일 1회 15분 제한을 걸고 있는데  

난 2번 해야한다고 말해서 2번 하고 있다.  뭐 내가 워낙에 샤워를 금방 끝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 이 집이 가장 마음에 드는건...

조용한거랑 회사에서 가까운것 정도일까

그리고 별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다.

터치 당할일이 없으니...........


여지껏 한인쉐어 3번정도 살았는데

갈때마다 꼭 한두소리 들었는데

전기 아껴라 부터 시작해서  나갈때 전기 다 끄고 나가라든가 아침에 시끄럽게 하지 말라든가

설겆이 끝나고 개수대까지 완벽히 정리해라  암튼 뭐 이래저래 좀 들었는데

여긴 2주간 살면서  뭐 해달라는말 단 한번도 들은적 없고...

가끔 깜빡하고 맥주 마시고 거실에 그냥 놔둬도 별말없이 치워준다

그거보면 되려 내가 미안해서 더 막 신경써서 정리하고....


뭐 주당 140은 좀 출혈이 있긴하지만  기름값 그만큼 절약 가능하고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일 없어서 되게 좋다


오늘의 일기 끗;

아 글구 주인집 부인님이 내가 일본에서 마셨던 기억에 남는 사케 얘기하니까 

선물로 사다준다 했다.  으아니..........

일본에서 진짜 마시고 싶던건데... 술파는데 여기저기 쑤셔봐도 못찾았는데........으아니......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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