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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모든 것 Read 4124
Score 8/0
By. 2018.02.25 22:38

레벨 1 Garrick ( Lv. 1 / 포인트 : 71점 ) [ 추천 / 반대 ] (1.132.111.♡)
안녕
브리즈베인~에 온지 2주도 안된 갓 땅판구덩이야.
여기는 다른 사람들을 형이라 부르나본데 암튼 다른 형들이 여기서 경험한 것 썰 잘 봐서 나도 킬코이에 있는 KPC에 대해 써볼게.

우선 나는 얼마전에 KPC 입사를 해서 지금 임시 직을 맡고 있어.
곧 포지션이 정해질건데..

일단 KPC를 어떻게 오냐 하믄 킬코이 apply 홈페이지 들어가서
지원을 해야돼 준비할 거는 여권이랑 cover letter(자기 소개서)
자기가 무슨 알바를 했는지 이력서 그런것들을 컴퓨터 WORD
파일로 작성해서 첨부해서 지원을 하면돼.

참고로 몇몇 워홀러들은 어차피 며칠뒤에 호주 올 거 미리 지원해놓지뭐~ 라는 생각에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절대 안돼.
기각 100%당한다 하버드 나오지 않는 이상

딱 브리즈번 도착하기 전에 핸드폰이든 USB이든 파일 넣어서
시티에 있는 피시방에서 지원을 하던가 아니면 핸드폰으로 해도 돼.

아무튼 그래가지고 서류를 통과하면 interview를 보라고 메일이 올거야
인터뷰는 대부분 10시 11시 쯤 볼텐데.
브리즈번에서 아침 일찍 나 같은 경우는 6시에 일어나서 카불쳐를 9시에 도착했던 것 같아. 왜 이렇게 가냐 하믄 카불쳐에서 킬코이는 약 차로 40분거리 즉 50km가 넘는 쫌 시골이야.(?)

버스는 킬코이 가는거 9시 14시? 한대씩 있고 (자세한거는 구글맵 참고) 카불쳐 역 돌아오는것도 2대야 마찬가지로

버스기사는 총 2명이고 카불쳐 역에서 내리자마자 kfc가 있을건데
(이제부터 모든 정보는 2018년 2월 기준이야 아주 최신이지)
kfc방향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쭉 있어 바로 역 앞에
kfc바라보고 우측으로 쭉가면 흡연장 같이 쪼그만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카불쳐 가는 버스가 거기서 서.

895번 이라고 To Kilcoy라고 적혀져 있어.
버스 요금은 내가 6불 얼마인데 요금이 하루마다 바뀌는 건지 잔돈이 매일 다르더라구. 불안하면 10불짜리 지폐 내고 거스름돈을
받으면 되는데 6불 90센트야 암튼.

그걸 받고 can u plz stop the kilcoy?라고 말하면 기사가 세워줄거야. 물론 기사가 까먹을수도 있으니까 킬코이 가는 도중에 우측에 킬코이 공장 보이면 무조건 스톱이라고 말해야 돼 기사한테
나는 두번은 잘 세워줬는데 한번은 내가 직접 말해서 멈췄어.

참고로 인터뷰는 한국인 매니저님이 보시니까 영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 그래도 혹시 혹시 모르니까 영어로 대충 말항거는 준비해가는게 좋겠지?

인터뷰 결과는 빠르면 브리즈번 가는 도중에 늦으면 그 다음날 오전중에 받을거야.

이제 마지막 코스 인덕션이라는게 있어. 이것은 일종의 회사 교육인데 이걸 받아야 정식으로 채용이 되고 근로계약서도 쓰게 돼.
인덕션은 오전 6시에 시작을 하는데 나는 차가 없는 뚜벅이기 때문에 메일 받자마자 부랴부랴 브리즈번에서 짐싸서 버스타고 전날에 킬코이로 갔어. 킬코이 시내에는 모텔이 2~3개 정도 있는데
exchange hotel이라는 데에서 머물렀어.
방값은 45불 저녁도 주위에서 먹을수는 있는데 마트 (IGA마트) 하나 grocery 한 두개 이런데밖에 없어서 그냥 호텔에서 사먹었어.
대부분 스테이크는 30~35불 피자는 20불에서 25불 정도해.
물론 호텔이라고는 써져있지만 샤워도 못하고 그냥 침대 하나 세면대 하나 냉장고 하나 있는 여관이야.(서부시대 여관같이(?))
뭐 암튼 그래가지고 자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난 킬코이까지
걸어갔지. 그런데 다행히 킬코이에서 일하는 몇몇 동남아 분들
도움을 받아 차를 타고 간 적도 있어. 사랑해요 ㅠㅠ
인덕션은 4시에 끝난다고 문자는 와 있는데 그렇게 되면 킬코이에
하루 더 머무르는 ㅈ같은 상황이 나오겠지?
하지만 매니저님 재량 하에 일찍 끝날수도 늦기 끝날수도 있어.

여기까지가 내가 알려줄 수 있는 팁 전부야.

내가 이런 썰을 말하는 거는 혹시 KPC지원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가 있을까봐 그런거야.

물론 여관에서 자면서 약간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또 추억이네.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기거나 개인 쪽지 보낼수 있나 이걸로

뭐 흔적을 남겨.

이상 전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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