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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영어때문에 허덕이는 분들 보세요. Read 1306
Score 7/1
By. 2016.10.08 02:20

레벨 1 공탱이아즈씨 ( Lv. 1 / 포인트 : 100점 ) [ 추천 / 반대 ] (211.109.120.♡)
영어실력에 관련해서 제 소개부터 하자면 미국 유학 10년 워싱턴대학교 정지경체학과 성적 All A(전공과목성적만) 조기졸업한 청년입니다. 영어 외에도 일본어 5년 중국어 1년 공부했어요. 호주에서 살아보고 싶은게 버킷리스트중 하나라 내년 1월말이나 2월쯤 가려고 준비중인 예비 워홀러입니다. 지난 번에 제가 일했던 경력같은거 적어서 호주에서 일자리 관련 질문 올렸는데 여기는 hater들이 너무 많아서 상대하기싫어서 글 내리고 그냥 여기 있는 글 눈팅하면서 정보수집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뭔가 보답하고자 글 써봅니다.

한국분들 호주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영어 과외만 4년정도 가르쳤고 지금도 7팀정도 가르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한 마디 조언하려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하려는 말들을 짧게 요약하자면. "큰 소리로 소리내어서 영어를 읽어라!" 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공부를 많이 안 하셔서 단어도 많이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 대부분의 한국분들의 문제는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머리속에 영어에 대한 지식은 많은데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시는 분들이요. 이런 분들은 하루에 한 시간씩 큰소리로 영어 읽어보세요. 꾸준히 하세요. 생각보다 힘들어요. 최소한 꾸준히 2~3개월해보세요.

살면서 사용해야 할 말 표현들 영어로 잘 안나오거나 버벅거린 표현들은 전부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읽으세요. 다음번에 대화할 기회가 생겼을때 버벅거리지 않고 발음 걱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말하세요. 

일단 이렇게부터 하세요. 이렇게하고 영어 어느정도 된다 싶으면 그때가서 세부적인 문법이나 그런거 공부하세요. 처음부터 문법공부하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영어 잘하는게 다른거 없습니다. 대화하면서 최대한 막힘이 없고 실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영어 잘하는거에요. 그 과정은 조금씩 조금씩 실수를 줄여 나가는거지. 스위치 껐다 켰다 하듯이 영어가 한방에 잘해지는 경우는 없어요.

저희가 아기일때 주어동사 공부해서 한국말 튼거 아닌거처럼 관심기울이고 듣고 따라하다보면 언어는 터득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글을 못쓰는 문맹들이 많았죠. 굳이 문법 터득하고 글 쓸 줄 알아야 영어가 입으로 나오는게 아니에요. 많이 말해보는 방법 밖에 없어요.

다이어트는 하고싶은데 운동이나 식단관리 하기 싫다고 하는 것, 수영은 배우고싶은데 발차기는 하기 싫다고 하는 것이랑 똑같아요. 큰 소리로 자주 말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에요. 눈으로 보고 머릿속에서 이해했다고 끝나는거 아니에요. 저도 한국에서 중학교 다닐때 영어는 항상 100점이었는데 미국가니까 말 한마디도 못했었어요. 그리고 제 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나라중에 영어수준 1위국가가 북유럽 어느 국가였는데 핀란드인가? 그들이 평균적으로 아는 단어 1500개인가 밖에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한국 중학생들이 아는 수준이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 소리내어서 말해보는거 쉽지 않아요. 생각보다 어려워요. 근데 어렵지 않으면 세상사람들 전부 영어 잘했겠죠. 진짜 영어 잘하고 싶으시다면 자주 듣고 따라하세요. 그리고 그게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그때 부터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아니면 호주신문같은거 읽거나 독서 많이 하세요. 그리고 읽은거에 대해서는 항상 글로 자기 생각을 남겨보세요 그리고 일기쓰기도 좋구요.


아직 호주가는 것에대해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가게되면 내년 1월말쯤 멜번으로 갈것 같은데 혹시 영어과외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세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열정만 따라주면 2~3개월내로 영어 잘하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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