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워홀 3개월의 생활기와 킬코이의 모든것(2020.ver) 개정판 Read 2593
Score 17/0
By. 2020.01.05 20:48

레벨 1 킬코이주지스님 ( Lv. 1 / 포인트 : 70점 ) [ 추천 / 반대 ] (120.154.178.♡)
안녕 구덩이들 !
내가 정보글을 쓰는 이유는 3개월 동안 사람들에게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어떤 식으로 보답 할까 생각하다가
앞으로 킬코이에 올 사람과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본다.
세컨 15일 남았다 개이득 !!
킬코이 지원방법만 구덩이에 있지 디테일한 정보는 많이 없는거 같아서 (탬워스,워남불 정보글은 넘쳐흐르던데 아주 디테일하게..)
내가 아는 선에서 다 적어보려고 한다. 이글 보고 킬코이 가보지 않고도 한방에 감 잡길..
(약간의 생활기도 포함되어 있으니 정보만 빼먹을 사람은 팁만 읽고 뒤로 가기 누르면 된다 아니면 ctrl+F 로 키워드만 찾던지)
굉장히 긴 글이 될 거 같다.

특히 내가 워홀 시작 할때 바나나 밴더 백팩커스에서 만났던 나랑 이름 한글자만 다르고 사는 지역 다똑같은 
워홀 마치고 가는 형에게 6시간 30분의 장기간의 워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 형은 농신이자 워홀계의 1타 강사 였음, 탑 피커를 만난 건 커다란 감동이었어).

내가 형 이 준 오피스 워크 카드 덕분에 3개월 만에 만 불 정도 세이빙 하고 차도 사고 했으니
ㅅㅂ 심지어 내 영어 이름 까지 지어 주고 술주고 밥주고 다 했어,(느그 서장 워홀 끝났제??)

서론은 이쯤 하고 바로 구덩이들의 관심사 들어간다. 일필휘지 할거다,
워홀람들의 최대관심사는 워니워니해도 돈+영어+경험+오지여자친구 뭐 이렇게 될거 같은데
오지여자 친구는 아쉽지만 킬코이에서 만들지 못할거다 
일단 타운 내에서 다른 사람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마트 가는 거 밖에 없음으로 
(iga에 근무 하는 제시카는 이쁘다 but, 키가 190cm 정도 추정된다 만약 너희가 사귈수 있으면 각도가 맞을지 모르겠다..)

돈+영어+경험 위주로 서술하겠다, 그 다음 구체적인 킬코이에서 살아 남는 법 적어드림.

1.돈
킬코이에서 돈 버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볼수 있다.
데이 쉬프트, 애프터눈 쉬프트, 나이트 클리너 , 엑스트라
(보너로 일하는 한국인 한분 계시긴 한다 [영주권자])
데이 쉬프트 : 킬코이는 총 28일 로스터로 근무한다 (월별 날짜랑 상관 없이 킬코이 달력이 따로 있음.사진첨부)

보다 보면 14일 일하고 14일 쉬는게 데이 쉬프트의 로스터 이고 골드팀이 돈을 조금 더 많이 가져간다 (일요일이 3번이기 때문에)
30분씩 두 번 스모커 유급 스모커 15분 한번에,
wage 22.58 불 daily hire,(아무 포지션에다 잡아 넣는 조건으로 주는 수당) 10% , weekend 주말 수당 한번 근무에 67.74불 나온다
고로 3일 일하면 677불 , 4일 일하면 900 불 정도 되겠다 .
골드 팀 기준으로 어짜피 수요일 기준으로 일주일씩 화요일까지 일하기 때문에 무조건 주말을 낀다고 생각 하면된다.
주급은 목요일날 들어온다
고로 위캔드를 끼기 때문에 (세후) 800~1000불 사이로 급여를 생각 하면 되겠다 
평균 1100킬 정도 하고 ,토~일 은 애프터눈 쉬프트가 근무를 안하기 때문에 40분 정보 오버타임을 한다고 보면 된다 오버타임 15%.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워홀 입문으로 킬코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본다 (물론 버틸 수 있다는 전제하에)
그 이유는 일주일에서 로스터 즉 3~4일 소화 하면 세컨이 7일로 인정 되기 때문이고 ,농장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수입을 유지 할 수가 있다,

난 타운에 살고 있는데 하루 두끼먹고 적절히 시티도 나갔다오고 (차를 3개월 차에 삿다 .) 할거 다해서 한달에 3천불 정도 세이빙 한거 같다 (구덩이 보니까 이 급여는 개 ㅂㅅ이더만) 워홀 초반에 나처럼 차도 없고 돈도 별로 안가지고 오고 ( 시드니,멜번,브리즈번 여행 먼저 하고 2500 불 남았었음) 영어도 못하면 킬코이 해볼만 한거 같다.(들은 바로는 예전에는 더 많이 벌었단다.)

그리고 킬코이 단톡방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 베스트 3를 뽑자면
1. 여자도 지원 가능한 가요? (닥치고 바로 홈피 고고)
2. 차 없어도 지원 가능 한가요?( 나 차 없이 3개월 동안 다님 걸어다닌 적 없다, 오일 쉐어도 안함)
3. 급여는 얼마나 받나요.( 이런 기본 적인 질문 때문에 내가 여기 정보글 싸는 거임)

어째튼 데이 쉬프트는 그 정도 벌고

애프터눈 쉬프트

오후 4시 부터 12시 반까지 7.5 시간 일한다
데일리 쉬프트에서 수당이 15% 더 붙음 (월~금 까지 근무)
30분 스모커 한번 15분 스모커 한번이다
근데 얘기 들어 보니 급여 부분에서 데이 쉬프트 랑 별차이가 없다.(시간으로 조지냐, 근무일로 조지냐 그차이임)
장점은 출근이 존나 여유롭다는거. 데이 쉬프트 킬 시작은 새벽 5시다.
역시 (세후) 800~1000불 사이로 보면 되겠다.

나이트 클리너
우연히 니가 나이트 클리너 보직을 맡게 되었다고 인덕션에서 들었다면,
바로 빤스 벗고 소리질러라 매니저 보는데서,
오후 9시 30분 부터 4시 30분 까지 7시간 일하고
주급 1300 선 정도 보면 되겠다.( 일 존나 쉬움)
전쟁에 내가 김장훈과 기부 배틀을 떠서 20억은 기부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하늘이 도왔다고 보면 됨.

엑스트라,
너 돈 모질란다고?? 그럼 엑스트라 하시면 되겠다.
너의 고정 로스터외 추가로 엑스트라 신청할 수 있다
방법은 존나 많다,
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냥 너보다 높아 보이는 사람에게
나 빡킹 하드워커니까 엑스트라 시켜줘라고 이리저리 말하고 다니면된다. (농담이고)
HELP 센터 통해서 일하고 싶은 전날 예약하거나,슈퍼 바이저에게 말하거나,
일하고 싶은 날짜에 새벽 4시쯤 HELP 센터에 대기 하면 된다.(튕김 주의)
그렇게 얻어서 킬코이 달력기준 150 시간 이상 채우면 그 이후 시간 부터 더블페이 되시겠다.
이렇게 일하다가 나 엑스트라 고정 박아 달라고 니가 소를 건곤대나이로 갈기는 모습을 보이면
평균 6일 ~7일 엑스트라 일할수 있다.
들은 바에 따르면 6일 꾸준히 일할 시 주급이 (세후)1800~2000선(데이 쉬프트 기준) 왔다 갔다 한다니 이건 입문용 치고는 아주 나이스한 상황 되겠다.

2.영어
솔직히 나도 기대 좀 했다. 오지 워커들과 영어로 섹슈얼 토킹 할수 있기를 
but, 만약 영어를 늘리고자 킬코이에 지원한다면 비추이다.
공장이 너무 시끄럽기도 하고 각자 맡은 일 하기도 너무 바빠서 난 어떤 날 공장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 온 적도 있다.
뭐 필리피노들이 말 걸어 준다. 근데 동남아 발음 그게 너무 알아 듣기 어렵더라
can you speak eng? 못알아 들었다. .(내가 아무리 영어 못해도 이건 심하지 않나...)
그건 스모커 뿐이고 공장 안에서는 거의 대화를 안한다고 보면 되겠다.
만약 한국인 쉐어와 같이 살 경우, 너의 eng? 글쎄올시다.

3. 경험
글쎄 딱이 경험 될 만 한게 있나 싶다.
소가 맨날 혀 내밀고 천장에 대롱대롱 달려서 천장 갈고리에서 돌고 있는 걸 보는게 좋은 경험인지,
냉장고 온도 5도 정도 되는 보닝에서 추위에 떨면서 패킹하는 게 좋은 추억인지 판단이 잘 안선다.
아니면 로드 아웃에서 택배 상하차 하거나 VA, 즉 바이 프로덕트에서 부산물 정리하는게 좋은지,
그래도 한국에서는 못 할 경험이긴 하지.

그럼 본격적으로 킬코이에서 살아남는 법 (이게 오픈 단톡방 이름임) 에 대해서 적어 보겠다.

우선 지원해야지??
http://www.kpc.applynow.net.au/
여기로 지원하면 된다.
우리가 할수 있는 포지션은 위에 설명 했듯이 데이 쉬프트,애프터눈,나이트 클리너 기 때문에
Afternoon Shift - General Labourers - Entry Level Beef Processing Kilcoy, QLD
지원 하거나,
General Labourers - Entry Level Beef Processing Kilcoy, QLD KGF91
지원 하면 된다 제너럴 라우버가 데이쉬프트, 나이트 클리너 지만
내가 잡 인터뷰 봤을 때는 희망 포지션 순서대로 적어서 내라고 했다.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킬코이에서 필요로 하는 스킬을 이력서에 적어 내면 합격이 잘 되는 거 같다
quick hand, 라던지 strong health, 즉 강한 체력이라던지 ,knife skill, 등이 있겠다
왜냐하면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게 킬이 시작되고 일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가는게 곤란하기 때문에
손이 빨라야 하고, 체력을 요구 하는 포지션이 많고, 칼은 뭐 당연 한거니까
자신의 경험에 의거 해서 서술하면 되겠다.

자, 지원 했으면 일주일 내로 연락이 간다.
영어 못한다고? 쫄지 마라 니가 인터뷰+인덕션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영어 쓸 일
박정희가 환생해서 한국 경기 불황 다시 살릴 확률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고로 합격하고 데이오프 남는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것을 추천
한국인 매니저가 친절하게 전화 와서 인덕션 가능 날짜와 차량여부 신발사이즈등 질문한다,
영주권자에다 매니저 두 분이 계신데 거주 경력 두 분다 10년 이상이니, 외국 나왔다고 반말 하는 개돼지 없길 바란다.

인터뷰 날짜 잡혔으니 이제 면접보러 가야지??
구덩이에도 지원 방법과 킬코이 가는 법이 나와있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이 글을 보고 한방에 킬코이에 대한 것을 한방에 감을 잡는 걸 바라기 때문에 적어준다
시티에서 갈 경우 카불쳐 방향으로 가는 트레인을 타고 최소 아침 8시 까지 카불쳐에 도착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럼 kfc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너를 맞이 해주는데 거기 혼자 동떨어진 버스 스탑에 895번 버스가 선다
895번 버스 운행 시간은 다음과 같으니 참조 하길 바람



유튜브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보는게 편해서 올렸다. 아니면
https://www.tmr.qld.gov.au/~/media/Travelandtransport/Qconnect/urbanbusservices/Pdf_kilcoy_caboolture.Pdf
여기 들어 가서 시간표 확인해라,
그것도 귀찮으면
07 5497 1478
여기 전화해서 버스 언제 서냐고 물어봐라 트랜스 링크 전화번호다 (스쿨데이때 유용함)
참고 사항으로 맨 아래는 킬코이 타운 도착시간이므로 타운에서 빠져 나가고자 한다면 별로 의미가 없다
고로 타운에는 7시 15분 2시 15분에 선다고 보면 되고
인터뷰 보고 빠져 나갈 때 참조 해라 (탈출하고 시티로 복귀 할시 오일쉐어 권장)

자 인터뷰에 도착했다면 공장 견학 밑 간단한 트럭 만들기 그리고 설명 회사에 관한 설명 진행하고
체력 테스트 큐피버 스킨 테스트 할거다( 큐피버는 입사시 무료 접종 13주 이상 버틴다는 전제하에 1주에 20불씩 빠져 나간다.)
체력 테스트때 뭐를 보는 지 물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어깨, 손목,발목 무릅 구동여부, 그리고 카이로프라틱?? 이라고 우두둑 뼈소리 나는지 체크하고 
푸쉬업, 런지, 악력 테스트 정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의사 만나서 스킨 테스트 하고 공장 견학 하고 집에 가면됨. 난 대충 오후 1시20 분 정도에 끝나더라

이렇게 인터뷰 보고 나면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이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알려준다.
면접 떨어져도 떨어졌다는 이메일이 가니까 이메일 안왔다고 너무 불안해 하지말길
(전산 에러 나면 직접 전화돌림)

그리고 탈락되면 왜 떨어졌는지 안 가르쳐주고 다시 이력서 넣어도 지원 받지 않는다.(균등기회 제공 차원이라고함)

너 혹시 붙었어?
그럼 집 구해야지
집 구하는 방법알려준다.
우선 킬코이에 대표적인 호텔 익스체인지 호텔과 스탠리가 있다
2019.10월 기준 방값 두 호텔다 160불 이고 익스체인지는 주말에 체크아웃 해야 될때도 있다(고로 주말에 홈리스 되는거 아니?)
익스체인지 방 컨디션은 나무 집이고 선풍기 있는 방도 있지만 그건 굉장히 더럽고 취사 안되고,세탁기 안된다.
와이파이 비번(exchange)
(ㅅㅂ 난 호주 떨어져서 빨래 3주 만에 함 눈물 난다)
그 왜 샤워 시설 괜찮고 밑에 펍 있고 식사 된다. 익스체인지 금요일 5 시 30분 부터 럼프 스테이크 20불이니 먹을 사람 먹어라
(맛있다는 사람 맛 없다는 사람 케바케임)
익스체인지는 전화 예약이 안되고 스탠리는 전화 예약이 된다
스탠리는 취사되고 세탁기는 현재 고장 났다(고쳐줄 생각이 없음)
빨래 하고 싶으면 근처 코인 빨래방 있다 7불 정도 하니 빨래 돌리셈 
화장실 컨디션이 매우 별로 였던거 같다.
만약 미리 방 있냐고 물어 보고 싶으면 아래로 전화해라
07 5497 1037 스탠리 번호다 (주말 스테이 가능)
와이파이 비번 (stanly1234)
차 없으면 무조건 킬코이 타운에 살아라. 옆에 해들리 파크도 멀다.(걸어서 30분 거리)
내가 해들리 파크에 쉐어 구하러 걸어 갔는데 거기 시세 130불 정도고 걸어서 타운까지 오는 데 왕복 한시간
또 걸어서 킬코이 공장 까지 가는데 내 걸음 기준 40분 이더라 ,
그러니 차 없으면 익첸,스탠리 존버 하다 타운에 필리핀,오지 쉐어 회사 구하는게 답인거 같다.(평균 렌트 비용 주당 130선)

차 있으면 카불쳐에서 킬코이로 진입 할때 보는 와무란이나 우드포드 뭐 카불쳐도 나쁘지 않는거 같다
근데 카불쳐 살면 차로 편도 30분인데 데이 쉬프트로 출퇴근 하는 사람 진짜 대단한듯 (내 추측으로 아마 새벽 3시에 일어나지 않나 싶다) 위치는 간단한 구글 지도 검색 추천 Woodford ,Wamuran , hedley park ,Kilcoy

쉐어 구하는법은 iga 게시판에 렌트 구하는 글을 쓰거나 아니면 보인다( 미안하다 여긴 울월스,코울스가 없다,)
다른 방법으로는 회사 숙소에서 렌트해서 운영하는 쉐어를 매니저에게 말하거나 (와이파이 없는 집도 있음)
 회사 킬플로어 스토리지(storage) 옆에 렌트 한다는 게시판 보거나 ,검트리, 플랫메이트 이용 하면 얼추 사이즈 나올거 같다.

자 그럼 이제 출근 해야지??
인덕션 보게 되면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각종 서류 작성 및 큐피버 접종 날짜를 알려준다 (큐피버 접종 날짜 놓치면 안됨)
인덕션은 유급으로 들어오고 2019,10월 기준 130불 정도 받는다.
자 인덕션 마무리 할때 포지션 배정 받게 될거다.

모르겠다 트레이닝 기간이 3주 인데 이 기간 동안 포지션이 바뀔 수 도 있다.
적응할지 못할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추노 하셈 (오래 일하는 사람 빼고 얼굴 엄청 자주 바뀌는 거 같다)
난 킬플이니까 킬플 기준으로 플로어 보이만 한 5명 바뀐거 같다 엑스트라 하는 사람 제외 하고 ㄷㄷ....

근무 강도나 작업 난이도를 궁금해 할거 같아서 적는데 그건 포지션 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작업 난이도는 5분 만 보면 바로 할 수 있
음, 고로 특별한 스킬이 요구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같은 워홀람들은 레벨 3, 시급 2불 정도 밖에 상승 못함)
단순 셈법으로 총 그로스가 데이 쉬프트 기준 6만불 이기 때문에 로스터만 뛴다는 가정하에, 아무로 못 모아도 절반
1년 일하면 3만불 모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농축산업종은 비자당 12개월 즉 써드까 ㅍ지 최대 3년 종사 가능함) 건설업은 모르겠다.
한국인 워홀람들이 주로 쓰이는 포지션은

1킬플은 메인테이블( 소의 대장과 소장을 분리 하는 작업) ,텁&훅(소 매다는 후크 걸어주고 , 분리된 소의 장기를 바구니에 실어서 내리는 작업), 스키니,(분리된 소 특정 고기 부위를 기계에 넣는 작업,) 플로어 보이,(바닥청소 바닥에 흐르는 피 하수구로 밀어주고 떨어진 고기 버리는 일임)  ,그다음 지하에 오팔룸,똥방,펀치룸 이정도 될거 같고,

보닝은 팩커( 말 그대로 포장하는거지 뭐),플로어 보이 등등
내가 킬플이라 자세히 알고 싶지만 대표적인 것만 적는다.

VA 바이 프로덕트 (엑스트라로 주로 나가게 될거임)
여기는 일이 너무 다양해서 구체적으로 적지 못하겠다 근무 강도 가 그리 높진 않다.
(난 엑스트라로 얼음만 주구장창 깨다 왔음)

나이트 클리너
킬플과 보닝 으로 나뉜다
대체적으로 보닝이 깔끔하기에 보닝 나이트 클리너를 선호 하는편
(킬플이든 보닝이든 나이트 클리너면 그냥 게이랑 섹스 하라고 해도 할거 같다)

자 이제 포지션 배정 받았으면 출근 해야지 ?
3일 동안 튜터가 너를 인도 할거야 .
(난 튜터가 일하는 방법 가르쳐 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처음에 글러브 사이즈 얼만지 스토리지에서 맞춰보는데 그거 까먹었으면 내 장갑 번호 평생 모르고 여기 까지 왔을거 같다.
뭐 어쨋든 첫출근 하면 칼 쓰는 포지션은 칼받고 (110불 정도 추후 세금 환급 가능 하다고 함) 
work instuction 워크 인스트럭션 (일하는 방법 적인 문서 영어로 되어있음) 읽으면 이제 포지션 계약이 완료 된거다.
축하한다, 매일 천마리에 죽은 소를 보게 된 것을. 트레이닝
 기간 동안 일 끝나면 사인 받는데 그게 너의 급여로 들어 가게 되니
싸인 빠지지 말고 하도록

통신사 잘 터지는거 추천 하는 받는 사람 있는데
여긴 옵터스 텔스트라 둘다 무난 하다고 보면된다

마지막으로 이건 팁인데 큐피버 맞으면 사람에 따라 열이 엄청 심하게 나거나 맞은 부위가 아플때도 있다
나는 열 나는 거 보다 설사랑 구토 오질라게 하더라 
그래서 ㅅㅂ 그때 출근 2주차 접어 드는데 밤에 7시간 동안 토하고 설사하고 다 개어내 버렸음 
오지쉐어 들어온 첫날 인데,
근데 운명에 장난인지 전날에 오지아재가 설사로 나랑 똑같이 고생하더라
근데 개 신기 한건 병원 안감. 그냥 주스 마시고 해결했음
나도 그래서 ㅅㅂ 출근 1시간 전까지 설사가 안 멈춰서 오지 아재가 먹은 주스 먹어 봤음
근데 거짓말 처럼 30분 만에 구토 설사 멈추더라 일 하다 지리면 어쩌지 이 생각 했는데.
그래서 설사로 병원 가기 전에 먹어 보라고 주스 사진 하나 올린다.


슈가 40 % 첨가 되있는거 물이랑 1:1 비율로 타 먹어보셈 iga에 판다
킬코이병원 설사로 가면 500불 ㄷㄷㄷ.
그럼 빠염 글쓰는데 3시간 걸리네 와 ...~~


추천반대

개념글 Total. 346

개념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6 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81. 호주 여름철 꿀잡? (바이아다 편) 첨부파일 (6+5)
레벨 19 와코인튼
1621 01.09 6
345 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75. 급 현타온 일상(feat 코튼진) (6+7)
레벨 19 와코인튼
1351 12.01 4
344 타즈매니아 현재 상황 2020.01.10 첨부파일 (6+1)
레벨 3 솜방망이
1685 01.10 9
>> 워홀 3개월의 생활기와 킬코이의 모든것(2020.ver) 개정판 사진 첨부파일 (17+2)
레벨 1 킬코이주지스님
2594 01.05 17
342 타즈매니아 북쪽 지역 현지 상황. 2019년 12월. (3+2)
레벨 7 달곰달곰
865 12.21 5
341 아이고 손가락 다쳐서 서러운데 워크커버 안해줄려고 해서 서러운데 후기 안남긴다고 뭐라하니 서러워서 살겟나 ㅠ 사진 첨부파일 (7+8)
레벨 3 코리아나
647 12.18 6
340 타즈매니아 데본포트 상황 (4+4)
레벨 4 워호놀롤로
940 12.14 4
339 이력서를 쓰는 방법 - 워홀람 기준 모바일 (6+5)
레벨 20 곧출국으아
1429 12.03 6
338 홉팜 스트링 후기. 사진 (6+1)
레벨 8 쪼늬
859 10.31 4
337 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57. 호주 겨울시즌 꿀잡? (2PH) 2편. 사진 첨부파일 (12+19)
레벨 19 와코인튼
2492 09.09 7
336 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56. 호주 겨울시즌 꿀잡? (2PH) 1편 사진 첨부파일 (4+4)
레벨 19 와코인튼
2233 09.08 8
335 담주에 한국 가는 기념으로 호주 사무직에 대해 써본다 (10+10)
레벨 11 뉴비는늅늅
2370 10.15 8
334 호좆에서 절대로 들면 안되는 개 좆병신같은 차 보험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10+2)
레벨 14 멜번멜번
2275 10.15 6
333 돈 안들이고 영어 하는법 (4)
레벨 8 좀비왕킹훈
3727 10.07 9
332 와이너리 알아보자 사진 (5+1)
레벨 8 Powernoooye
1980 10.02 6
331 궁극의 시드니 추천 맛집들 썰 오지게 푼다 모바일 (6+2)
레벨 담원롤드컵우승기원
1847 09.23 3
330 선크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feat. 농장) 사진 첨부파일 (6+3)
레벨 5 AirAsia
2626 09.10 6
329 호주에 일하는 모든 근로자의 권리 (3)
레벨 5 AirAsia
1756 09.08 8
328 한국 사람들이 정보공유를 잘안한다? (12+1)
레벨 live
2140 09.05 9
327 호주 생수 vs 수돗물 (3)
레벨 5 AirAsia
1515 09.0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