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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75. 급 현타온 일상(feat 코튼진) Read 1062
Score 4/0
By. 2019.12.01 10:38

레벨 18 와코인튼[멜번] ( Lv. 18 / 포인트 : 5230점 ) [ 추천 / 반대 ] (203.214.151.♡)


운인가 실력인가.

금일 오전에 늦잠 퍼자고
일어나서 유튜브를 하는데 

코튼진썰 올라와있길래 
바로 들어가봄.

그사람이 어떻게 취직했는지 보면,
운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낌.

물론, 
그사람이 코튼진을 위해서 
어떤 과정을 준비했는지
전체적으로 다 알 수는 없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더 세세하게 있을 수도 있는법.

대략적으로 
유투브채널을 통해서 들은 얘기는

3월 초중순쯤에 
본인이 호주온지 3일째 됬는데,
코튼진 직컨 오일쉐어를 구해서

차 없이
자격증 없이
늦은 직컨시기에
합격 된 썰 이었다.



솔직히,
부러웠다.





본인은 그래도
인터넷 공고 열리자마자 
지원한 케이스 였고.

당시에, 
포크리프트, 컨파인드 스페이스 티켓 소유.
2월 초중순쯤에 직컨

나름 많은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안좋았다.



아니 
이 정도면,
어디까지가 실력이고,
어디까지가 운인가 싶다.

또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싶다.


본인은 현재
지금 와이너리합격 후 
대기 중인 시기이긴 한데,


이번 와이너리 시즌도
운으로 붙은 느낌.

내가 뭔가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당당하게 
합격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운"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지금 당장 
본인의 목표를 위한
동기부여가 사라지기 때문에,

"노력"이 중요하다고 믿고싶은데,


주위에서 이렇게 
"운"으로 합격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솔직히, 
억울한 감정도 들기도 하고.


남이 잘되서 배아픈거 보단,
내가 준비한건
그들보다 더 준비했는데,

결과가 다르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지.

그런데,
이런 감정은 어려서부터 많이 느꼈다.

특히,
수능준비할때 많이 느꼈던거 같은데.

내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해도,
성적이 안오를때가 있다.

나중에가서 성적이 오르고 나면
왜 안올랐었는지 알게 되는데.

대개 본인이 하는 "공부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하는 양의 절대치가 
적은 경우가 대다수 인데,

본인이 주위 친구들보다
공부 양은 배로 열심히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면,

공부법 코칭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음.

자신이 하고있는 방법이 
잘못된 노력이라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잘 안오른다.

종종
이 과정을 양의 절대치를
극한으로 높여서
스스로 돌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효율적이진 못하다고 생각함.
그 과정에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글이 너무 길어져서 
빨리 끝내고 싶은데,


결론은
나처럼 코튼와인 떨어진경험이 있는데,
다음 시즌을 노리는 구덩이가 있다면,


내가 왜 불합격했는지,
합격한 사람하고 나하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비교를 해보고,
합격 수준에 맞춰보려고 노력하자.

"운"이 지배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이게 최선 아니겠누?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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