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뉴질랜드] 5개월차 간단한 근황.txt Read 317
Score 0/0
By. 2016.12.26 09:21

레벨 1 seok_koon[뉴질랜드] ( Lv. 1 / 포인트 : 72점 ) [ 추천 / 반대 ] (119.224.58.♡)
안녕 구덩이들아 

7월달에 왔는데 벌써 5개월이 지나가네

마침 연말에 시간도 생겨서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공유할려해 

0.Visa 상태

참고 :

요약하자면 

농축산식품부 주관 프로그램으로 왔다고 볼 수 있어

어학연수 기관에서 3개월 연수를 받고 잡도 여기서 연결해줬지

근데 뉴질랜드하면 축산업인데 왜 원예 쪽으로 지원할 수 밖에 없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야 ㅋㅋ

1-1 Christchurch 어학연수

아무튼 남섬 최대의 도시라 할 수 있는 치치에서 홈스테이와 어학연수를 시작했어

여기서 영어도 배우면서 원예학을 맛보는 정도의 간단한 내용을 배웠어 

어린 줄기를 잘라서 뿌리내리게 하는거 가드닝하는거 등등



치치에 있었을 때 아쉬웠던 점이라면 여행을 많이 가지않았던거야 

치치 밖으로 나간 기억은 핸머스프링, 아카로아, 카이코라 정도가 있는거 같아

확실하게 느낀건 초기자금을 여유롭게 가져갔어야 되는거였어ㅋㅋㅋ

1-2 지진이야


치치를 이제와서 생각해본다면 지난 지진으로부터 복구가 충분히 되지 않은 도시인거 같아

그리고 경주에 지진이 일어난지 몇 주전에 집에서 지진이 오는걸 느꼈어 

침대에 누워있는데 난생 처음 흔들거림을 알아챘지 하지만 이 때만해도 공포심은 없었어 ㅋㅋ

1-3 몇가지 문제점

현지 기관에서 원예를 배웠으니 당연히 널서리 잡을 잡아주는줄 알았다. 

근데 치치에는 더이상 널서리에서 수요가 없어서 한 주를 딜레이 하면서 

결국에는 Blenheim이라는 도시에 빈야드에서의 잡을 계약했어


또, 이 기관에서 블레넘의 홈스테이에 머물지 백팩커에 머물지 선택지를 줬는데 

같이온 사람들 중 한명의 누나가 백팩커에서 벼룩 때문에 고생했다고 힘들거라고 여론이 흘러가서

780nzd(270 per week + 140 placement fee)를 지불하면서 이주간 홈스테이에 사는걸로 정했어 ㅋㅋㅋㅋㅋㅋ 


이 때 나는 백팩커에 머물고 싶었는데 소신이 없었어 그리고 깨달았지 

후회를해도 내가한 선택으로 후회하는게 더 가치가 있다고 ㅋㅋㅋㅋ


2-1 Blenheim의 첫 느낌 

치치가 그렇게 큰 도시라 생각은 안했는데 여기오니 정신이 들더라 완전 큰 도시였어 ㅋㅋㅋㅋ

여긴 시내버스가 있어도 워커들이 이용하기 힘든시간에 운행하고 하튼 코딱지 만하고

2-2 ACE viticulture limited



여긴 내가 계약한 용역업체? 라고 할 수 있지 대부분은 워홀러들하고 같이 일을 했어

풀타임이 아니라 캐쥬얼 워커라는 점은 슬펐어

위에 페이슬립은 엑스트라 꾸역꾸역 채우면서 젤 많이 일했던 2주였어



여름의 vineyard는 딱히 어려운 일이 없어 버드 러빙, 와이어 리프팅, 스왑핑, 프루팅 등등

일하는 것보다 비가와서 발이 불어터지거나 손에 굳은 살이 박히는거나 건조해서 하얗게 일어나는거나 

특히 플랫으로 옮긴 후 장보고 삼시 새끼 밥을 만드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 

2-3 또 한번 지진


이번엔 진짜 장난아니였어 잠자다가 이건 정말 위험하다고 몸이 반응해서 깰정도로

불을 켤려고 해도 전기가 나가고 잠깐 통신도 두절되서 혼이 났어

지진이 잠잠해지고 경찰들이 찾아와서 괜찮냐고 물어봤을 때 눈물이 날뻔했어

지금은 그날 이 후로 크고 작은 지진이 느끼면서 무덤덤해지고 있지만 말야 

3. 계획 머 이런거

귀국행 비행기가 3월 12일이고 잡 컨트랙트는 3월 8일까지라서 귀국행 비행기 타기전까지 

2주정도 남섬을 여행할 계획을 하고 있어 

북섬도 갈까 생각 중인데 만약 간다면 3주정도는 잡으면 무난하겠지??


어쨋든 

나는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막연하게 워홀을 꿈꾸고만 있었어 

현실에 치이기도하고 안좋은 일들을 겪다보니 힘이 들어서 

마음 한켠에 워홀을 꿈으로만 남겨둘려 했는데

이번이 아니면 정말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이번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면

2년 정도는 휴학하면서 진지하게 워홀을 준비해볼 생각인게 현재 내 생각이야 ㅋㅋㅋ


다들 몸 건강하게 일하고 여행다니자 구덩이들아 ㅋㅋㅋ






추천반대

캐나다/뉴질랜드 Total. 41

캐나다/뉴질랜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 [뉴질랜드] 5개월차 간단한 근황.txt 사진 첨부파일 (2+1)
레벨 1 seok_koon
318 12.26 0
40 [뉴질랜드] 7월 29일 크라이스쳐치간다~반가워! 모바일 (3+2)
레벨 1 seok_koon
335 06.29 0
39 [뉴질랜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승인
레벨 1 마리클레버
467 06.02 0
38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잡구하기가 쉬운듯? (2+1)
레벨 10 Finn0912
1021 05.24 0
37 [뉴질랜드] 나이스 브릴형 댕큐
레벨 14 만다린고추장
311 05.18 0
36 [캐나다] 캐나다 워홀
레벨 9 양모건
644 05.15 0
35 [뉴질랜드] 누질랜드 계절별 날씨 정보다 (3+2)
레벨 14 만다린고추장
590 05.13 0
34 [뉴질랜드] 내년 뉴질랜드워홀 신청을 이제 준비해볼까
레벨 10 Finn0912
357 05.13 0
33 [뉴질랜드] 남->북으로 여행하려고하는데 (2+4)
레벨 14 만다린고추장
379 05.11 0
32 [캐나다] 추위 존 잘타는 사람 (2+2)
레벨 8 realreal
746 05.10 0
31 [뉴질랜드] 내일 뉴질랜드 워홀신청일이다 (1+1)
레벨 9 JB
653 05.10 0
30 [캐나다] 햄버거 집에서 친구 만든썰 사진 첨부파일 (5+2)
레벨 1 ㅁㄴㅇ
701 05.04 1
29 [캐나다]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학비 버는건 꿈도못꾸겠네 (5+2)
레벨 12 Roar
1202 05.01 0
28 [뉴질랜드] 진짜 번창하게 생겼네 5월11일 워킹신청 각인가 모바일 (1+3)
레벨 5 팀탐
732 05.01 0
27 [캐나다] 현직 캐나다 워홀러 질문받음 (9+8)
레벨 1 ㅁㄴㅇ
1101 04.30 0
26 [뉴질랜드] 우와 번창하세요~
레벨 4 최남제
355 04.29 0
25 [캐나다] 캐나다질문받음. 모바일 사진 첨부파일 (2+1)
레벨 1 CATHY
608 04.28 0
24 [뉴질랜드] 뉴질랜드 워홀신청하고 신검 나중에 받는법 아는 구덩이?
레벨 9 JB
354 04.27 0
23 [뉴질랜드] 올해 예약합니다
레벨 14 만다린고추장
313 04.27 0
22 [뉴질랜드] 가볼까 생각즁 모바일
레벨 17 망홀러
356 04.27 0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