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밑에 영주권자한테 한마디함 Read 605
Score 0/0
By. 2022.06.28 08:12

레벨 보기불편 ( Lv. / 포인트 : 점 ) [ 추천 / 반대 ] (1.126.29.♡)
호주와서 캐시잡이나 탈세잡들 하면서, 시간을 때려박아 주급을 왕창 올린 뒤 그게 자기 몸값인줄 착각한다

- > 한인악덕사장 마인드좀 고쳤으면 좋겠내요.
워홀들은 일하는거 보고 몸값 책정한만큼 주급 받아가란 소립니까?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할수 있는지??
본인은 영주권 힘들게 안따셔서 워홀들 이래감서 이런말 하는건가요?

그러고나서 좀 오래 살 작정하고보면, 주변에서 이제 돈 잘버는 사람들 얘기만 주워듣기 시작한다

누구는 가게 작은거 하나 열어서 하는데 년에 얼마를 번다더라, 현장직 라이센스 딴 누구는 적당히 일만해도 이삼십만불은 가져간다더라, 생각해보니 나도 꼴랑 일이년 일했는데도 5,6만불은 받는거 같고 좀 더 빡세게 투잡뛰고 하면 10만도 어려울거 없어보이고.. 점점 눈이 높아진다. 아니 10만불 해봤자 연 1억도 안되는데? 성에 차지도 않는다..

-> 무슨 또라이 같은 소린지?? 본인 뇌피셜을 워홀들은 나중에 다 이런다 가정하고 말하네요??
그리고 단기비자가 가게를 열어요?
렌트도 서류 갖춰서 내기 힘든데 가게는 쉽게 자리 받을수 있는지 아시나봐요??

이게 나쁘거나 하단건 아니다. 열심히 일해서 단기간에 돈을 버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70시간 80시간 때려박는것도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니까.

-> 한인사장님이세요?? 70~80 시간 ㅋㅋ 한직장에서 그게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근데 이제 영주권을 생각하게 되고 합법적으로 임금을 받기를 원하게 되면, 은근슬쩍 무시해왔던 차이점들이 생각보다 많다.

-> 님은 영주권 대체 어떻게 따신거에요??
영주권도 없으면서 영주권 계속 거들먹거리는건 아니시죠??

호주에서 4년제 대학을 나온 영주권 시민권자도 전문직종을 제외하면 6~7만불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오버타임을 많이 하고싶다 한들, 말처럼 안되는 경우도 많고 슬슬 10시간 근무나 주말근무를 이렇게 평생 할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 40시간만 일하며 여가시간을 즐기고 싶어지게 된다.

-> 님은 영주권 아니면 시민권자 맞겠죠...?

근데 40시간 근무로 슈퍼랑 인센티브 제외하고 연봉 10만을 받으려면 단순계산으로 시급 50불은 받아야 하는데, 이제 갓 영주권만 받은 상태로는 그정도 초봉을 받는 위치에 취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최소 4년은 개고생해서 영주권을 받고 나이는 30대가 됐는데, 앞으로 또 5년은 뭘 투자를 해야 전문성이던 경력이던 생겨서 워홀 때 받던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상황도 정말 흔히 일어난다.


그럼 생활은 괜찮냐? 가령 연봉 8만을 받는다면, 실수령은 메디케어까지 낸다고 할 때 6만 천불정도가 된다. 52주로 환산하면.. 주 천불 간신히 넘는 금액이다. 불알 두짝만 가진 워홀러면 천불가지고도 쉐어비 200이하에 생활비 100불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고작 주에 500정도 세이브 될까말까지만, 영주권까지 나왔는데 가족이라도 있다면.. 세이빙은 고사하고 본전 까먹기만 된다.

->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옴 ㅎㅎ
한국에서 직장생활 해보셨어요??
야근, 휴가, 경조사, 회식, 직장내 분위기 겪어보셨어요??
호주에서 5만불을 벌던 한국에서 더 많이 벌건 호주에서 계속 살거라면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한국에서 계속 살다가 정말 암걸려 죽을거 같으니까 호주라는 곳까지 와서 살 생각하는거죠??
가족이랑 친구들 못만날거 결정하는건데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호주는 한국보다 직장다니면서 내 시간갖을수 있는게 가장큰 장점아닌가요??
그리고 택스잡만 꾸준히 유지하면 나라에서 주는 연금이랑 복지는 생각도 안하시고요??

그럼 완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다. 이미 비자 진행중 각종 학교니, 비자비용이니, 이런저런 여행비용이니 각종 사건사고 처리비용이니 해서 그동안 번 돈은 진짜 악착같이 벌어놓은 사람이거나 애초에 지원이 든든한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네자릿수 넘기기가 힘들텐데 새로 대학을 가거나 하긴 엄두가 안나고, 그나마 노력해서 얻은 8만불짜리 잡 버리고 다시 투잡 쓰리잡 해서 연봉끌어올리기 하기도 어렵고..

너무 일부의 얘기를 일반화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요새 주변 사례를 보니 이런 경우가 너무 많더라.

그냥 그렇다고 쓰다보니 이제 귀찮네.

여튼 잘 생각해보고 워홀 와라.

-> 영주권 언제 취득하신거에요?? 워홀 상대로 되게 거만하게 말씀하시내요?? 님완전 한인악덕사장갗아요 ^^
말투 꼬박꼬박 너무 거슬리네요 ^^
저는 영주권 딴지 좀 됐지만,, 워홀이랑 영주권 다를거 없어요 ㅎㅎ

추천반대

자유게시판 Total. 59,45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공지 레벨업 필요 글, 댓글 개수 안내 (143+1)
레벨 21 브릴
206704 03.05 11
공지 호주 워홀 생활기 연재하실 분 모집합니다. (85+9)
레벨 21 브릴
300418 12.22 4
공지 2012년 12월 17일 공식 오픈 모바일 (41+2)
레벨 21 브릴
296082 12.17 21
59393 불체자의 일상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음.2
레벨 블번불체자
802 08.15 0
59392 불체자의 일상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음.
레벨 블번불체자
916 08.15 0
59391 이세컨 살아 있다 (4+10)
레벨 17 이세컨의 주인은 니들 중에 있다
903 08.12 0
59390 ㅎㅇ오랜만, 브리즈번 캐스트 샷다 내림?
레벨 3 서쪽끝
697 08.10 0
59389 폰 잃어버림 모바일 (1)
레벨 Jasper
632 08.09 0
59388 거의 몇년만에 오네 (2)
레벨 20 헬조선과구덩이
758 08.09 1
59387 고수님들 비자 질문이요! 모바일
레벨 1 쟈콥
651 08.08 0
59386 연차 10일로 한달 휴가 갔다오기 (3+3)
레벨 20 곧출국으아
960 08.03 0
59385 와 캐나다 Trade쪽 학비 개비싸네; (1)
레벨 ㅇㅇ
930 08.02 0
59384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졸업기 모바일 사진 첨부파일 (2)
레벨 1 처음이자마지막
1267 07.29 0
59383 스타하는 방법 (1)
레벨 1 yop21
762 07.28 0
59382 모두잘살지? 모바일 사진 첨부파일 (1)
레벨 9 ㅏㅗㅎ1123
1565 07.22 0
59381 저새낀 아직도 여기에 있네 모바일
레벨 ㅇㅇ
933 07.22 0
59380 전문가님들 용접으로 이민 팁좀 부탁드려요 (6+10)
레벨 5 ㅅㅁㄷ
1504 07.16 0
59379 이제 영주권에 도달한다.. 모바일 (2+1)
레벨 5 인도탈주닌자
1547 07.13 0
59378 호주 백신에 대해
레벨 9 뽀리스
786 07.12 0
59377 구덩이 샷다 내립니다 모바일
레벨 16 휴지맨
919 07.08 0
59376 퇴근하구 모바일
레벨 16 휴지맨
790 07.08 0
59375 오늘의 식사 모바일
레벨 16 휴지맨
708 07.08 0
59374 짐정리 모바일
레벨 16 휴지맨
743 07.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