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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 이것은 나의 이야기. Read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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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20.07.04 14:19

레벨 진실 ( Lv. / 포인트 : 점 ) [ 추천 / 반대 ] (165.225.114.♡)
성공은 노력이 아닌 절실함이라는것

내 인생은 그랬다 여태까진.
내가 태어났을때
아버지형제들은 시장,도지사
아버지는 중견기업 상무이사.
어머니 형제들은 부동산
어머니도 부동산
학원 학습지는 존나게 끈어놓고 나간적이 없다.
부모님은 바빠서 얼굴볼 시간도 없었다.

초딩 1,2학년땐 학교에 안가면 오락실로 선생이 찾으러왓다. 그것도 지쳐서 장학사가 오거나 중요할때만 친구들 시켜서 날 소환시켰다.
3학년때부턴 택트 훔쳐다가 등교하다가 교장이 지랄해서 학교앞에 소심하게 주차시키고 등교했다.
중학교가기전에 이미 선배들이랑 친구들을 많이 사겨뒀다.

중딩때부터 선배들이 시키는 일들을 하면서 달건이 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들어가기전 마바리 실장직을 맡고 있었다.
건달생활의 반은 맞는거였다.
숙소생활 한답시고 여관방에 가둬놓고 존나게 때렸다.
그냥 술만마시고 오면 김밥 떡볶이 사다가 던져놓고 개처럼 먹으라면서 때렸다.
근데 그새끼가 알고보니 학창시절에 좃밥이였던 새끼였어서 자존심 상해서 관뒀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80주고산 쏘2 대포차 타고 등교하는거에 부심이 지렸을때였다.
학교는 위계질서가 처음부터 잘 잡혀있었다.
선배들이 찾아왔고 어디누구 누구 하는 친구들이 반겨줬다.
우리학교는 몇몇군데에선 금연이였다.
친구들이 고3되고 정신차린다고 안놀아줬다.
여름방학끝나고 취업계내고 정식으로 학교 안나갔다.
두어달 심심해서 공부해봤다.
할줄몰라서 외웠는데 수능으로 4개합쳐서 총 14급인가 나왔던거같다. 생각보다 잘나온거라했다. 그해 고3 마지막 시험에서 한문제도 안틀려서 장학금을 받았다.
돈없어서 국립대에 들어갔다.
- 집은 형편이 좋았는데, 동생들이나 친구들한테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부모가 뭐 사줬다 하는 그런말이 굉장히 쪽팔리게 다가와서 동생들한테 가오땜에 미리 손절했다.
대학 1년하다가 친구새기들 다 군대간데서 나도 갔다.

군대도 편했다. 어디 누구누구 하면 아는 건달출신 형님이 계셨다. 그 형님은 플스를 하는중에 방탄모로 후임한테 습격을 당해서 두들겨맞고
소화기를 들고 대가리를 찍었다가 영창으로 전근을 간다. 그 후에 내 군생활은 꼬였다.
새벽마다 화장실에서 남자이야기, 리니지이야기하던 선임이 없어지니 심심해졌다.
진짜 남자는 없었다.

전역후에 대학에 복학했다.
여자친구를 만나서 반 동거를 시작한다.
같이 오래있고 싶은데 돈은 없고, 사업을 시작했다.
리니지 작업장으로 돈좀 벌었다.
온라인 게진법이라는게 나오고 세금을 내도 작업장 일을 하는게 불법으로 바뀌었다.
- 그전에는 세금꼬박내면 문제없었다.
그때 컴퓨터를 처분하는데
동종업계 형님이 컴터 놀리지 말고 "비트코인" 을 해보라고 권유했다.
그게 뭐냐고 물으니 컴터 켜놓으면 자동으로 벌리는데 한달에 1코인 벌수있다고 했다. 그당시에 1코인은 8만원.
그거 100대 돌려봐야 전기세도 안나온다고 뭣하러 하냐하고 웃어넘겼다.
그 형님은 그럼 컴터를 자기한테 10대만 팔으라고 해서 버냈더니 돈없다고 코인30개를 주었다.
그런식으로 내 친구들한테 까지 돈을 전부 코인으로만 지불하고 잠수를 탔다.
12코인, 14코인 등등
8만원으로 셈치고 계산을 했다.
십새끼가 컴터받아먹고 돈도 아닌 텍스트 파일쪼가리 하나 남기고 사라진것이다.

그리고 호주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6억이란 돈이 생긴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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