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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 3년만에 이제 한국으로 돌아간다 Read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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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9.05.24 02:49

레벨 1 쿵후보이미친 ( Lv. 1 / 포인트 : 116점 ) [ 추천 / 반대 ] (49.181.174.♡)
예전 용식이 형님한테 도움 많이 받았는데 몇년만에 로그인 해보니 보이는 사람도 없고 많이 황량해진거 보니 워홀 인기 자체가 엄청 줄은거 같긴하네

아이디 기억안나서 새로 가입해서 왔는데 호주생활 나름 즐거웠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뭐 일단은 내 목적을 조기에 이뤄서 이긴 하지만

뭐랄까 호주는 내가 보기에는 내 경쟁력 키우기에는 좋은 나라가 절대 아닌거 같어... 난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셰프로 일했는데 호주 다녀온 선배들은 다 저말 하더라.. 어떤거든지 간에 호주는 배움의 터로 가는데 절대 아니라고

그래서 애초에 돈이나 실컷벌고 가자는 생각에 와서 일찍이 목적치 달성하고 여행좀 한 다음에 미국이나 유럽 미슐랭 스타지라도 다녀올라고 함.. 우리나라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문제라지만 호주는 진심 경쟁이란게 너무 없어

몇몇 사람들은 이리 말하더라 호주애들은 전부 아마추어들이라 뭔가에 열정을 갖고 일하는 법이 없다고 그 말에 매우 동의하는 편임 그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필리핀 애들이 오지들보다 백배 천배 열심히 일한다

아티카나 브래등 실제로 이름난 호주의 유명 레스토랑들 다녀와 느낀건 이런데 유럽이나 미국 한가운데 던져넣으면 과연 별받을수 있긴 할까 이런느낌...

물론 평생 베이컨 뒤집고 칩스나 튀기던지 아님 스시나 쥐고 청소기 돌리고 타일이나 미장하는데에 만족한다면 호주란 나라에 만족하고 살긴 하겠지만

이런 일 하면서 평생 한국은 헬이다 헬 자기위안 하면서 여생 보내느니 차라리 여기 몇몇이 말하는 소위 불구덩이로 돌아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라고.. 어차피 난 비혼주의자에다 취미도 없어서 오히려 한국에서 사는게 돈 더 굳을거 같다

그리고 한국만이 경쟁이 치열한거 같지는 않더라 대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주선해줘서 16주간 뉴욕 2스타 레스토랑 인턴쉽 가서 일할때도 느낀건데 한국에서의 경쟁은 경쟁도 아니라는거... 뉴요커들이 진짜 인생 치열하게 산다는거....

난 내 일에 자부심있고 열정있고 오히려 호주의 대애충하면 다된다는 전반적인 아마추어리즘에 실망만 해서 돌아가는 경우인데 나같은 케이스도 있는데 이 사이트는 예나 지금이나 한국욕만 해대는게 좀 안타깝긴 하다...

이런 꼴 보기 싫어서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 오지도 않았지만 사실 호주같은 나라나 대충 살아도 문제없지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경쟁사회인건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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