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스하버,울굴가 라인쪽 블루베리 농장얘기할게.

-블루베리 농장 일
픽킹일 치고 강도는 정말 쉽다.
하이시즌이다 싶으면 못해도 주 1000벌 수있음.
하지만 하이시즌아닐때 가면? 최저시급 정도?
시즌끝날 무렵 되면 하루에 80불 번듯
일 강도는 낮아도 열매가 얼마나 달려있냐, 단가에 따라서 다름.
우기 시기엔 비와서 베리 젖으면 픽킹 못함. 일 못함.
일하다가 비와도 집가야함. 비닐하우스여도 집 보낼때 있음

-숙소
케바케임. 콥스하버쪽은 숙소 시설 좋지만 살짝 비싼경우 있음
울굴가 숙소는 보통 벙커침대 씀. 숙소비 괜춘.
코린디비치 내가 알기론 한두군데임. 걸러라.


말이 컨츄렉이지 그냥 직컨하거나 코스타 가는게 나음.
한인 통해서 평균26불 다들 번다고 해서 갔는데 개뿔
인도팜 꽂아줘서 하루에90불(8시간) 번적도 있다.
인도팜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이정도로 픽커들한테 대할거면 아울리잡을 줘야지 싶음. 일하고 있으면 간섭,요구하는거 너무 많고 까다로워서 언제 이걸 다 빨리 따라는건가 싶었음.

울굴가에서 지내다 코린디비치 숙소로 옮겼는데 마스터때문에 나왔다. 좋은사람인척 하지만 한인 슈바 매니저들은 다 속물이구나 다시 느꼈음. 걸러라 여기


코스타 아니면 이쪽 가지마
평균 몇 바켓해서 2X불 벌어요? 개구라임
쓰레기팜으로 꽂아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