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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언어교환 밋업 경험 Read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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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6.12.29 08:43

레벨 9 워홀로서기[시드니] ( Lv. 9 / 포인트 : 2010점 ) [ 추천 / 반대 ] (1.126.48.♡)
시드니 밋업후기

랭귀지 익스체인지가 주목적인듯한 밋업모임에 가보았습니다. 사진보니까 아시안들도 많고 참여인원에 남자는 왜그리 많은건지? 아는 동생이 가보자고 하길래 이제 농장가면 어플이나 밋업하는 인간들은 없겠구나.. 한 번 가봤어요

가니까 사람이 얼마 안모였는데도 다 영어를 잘 함 ㅋㅋ? 어?? 시작부터 뭔가 각이..

여자는 거의 오지 않았고 성비 60:8
20살 컴터전공인 오지청년과 대화를 나눕니다. 심심해서 나온듯한데 그의 심심함을 달래줄만한 영어실력은 안됩니다. 그리고 오지는 아닌듯한 애가 왔는데 영어 잘함..; 결국 둘이 전공도 비슷해서 떠들다가 자리를 뜹니다.

그러다가 남미쪽인지 눈깔 돌리는 바리스타 아재 하나가 동생이랑 대화를 나눴네요. 소소하게 폰번호도 공유합니다^^

3년 살았다는데 영어는 별로 안좋았음


결국엔 소외된 한국청년들 간간히 몇사람들과 떠들다가 자리를 떴는데

일본녀들은 그냥 있으면 서로 가서 대화를 걸고..; 심지어 주최자로 보이는놈 제일 적극적!! 아시안 여자들 많이 많이 좋아하네요.

그나마 대화 길게한애는 아시안여자들 좋아하는 놈^

밋업도 종류가 진짜 많은데 아무튼 첫밋업은 저렇게 끝났습니다. 참가비도 없었고 다음날 비행기타야해서 술도 안마시구

끝나고 양념치킨 빨고 또 동생이 반반 돈내길래 떠날때 두고가는 양념이랑 음식들 두봉지 싸서 줬네요.

그 동생이랑 폰번 공유한 아재는 .. 동생이 새로가는 집에 방문하고 싶다합니다 *
첫날부터 사랑한답니다 ㅋㅋ

오지애들도 상당히 많았던것같은데 야들도 심심하긴 한가보네요..;

-관심사/ 정치등 다방면에 관해 대화를 못하니 별로 할말없음/ 영어 한 참 멀었다.

아시아 여자들은 인기가 많댜

난 여자가 아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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