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그냥 냅다 호주 가버리기 -1- Read 447
Score 0/0
By. 2017.01.06 12:44

레벨 7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브리즈번] ( Lv. 7 / 포인트 : 1243점 ) [ 추천 / 반대 ] (59.100.211.♡)
나도 일기쓰듯이 함 써봐야지
브리즈번에 도착한지 2일차다.
오늘 날씨가 개지랄맞다. 구름 낀 하늘에 올듯말듯 하다가
찔금오고 말고 오고말고 하다가 지금은 리얼 개쏟아진다. 날씨 염병하네
오기전까지도 참 지랄맞다.
절대 경유지 중국하지마라. 에어차이나 중국발 스모그로 2시간 가까이 연착.
공항에 3시간먼저왔던 나는 졸지에 5시간 먼저온, 태어나서 공항 처음와 본 촌놈이 되버렸다.
촌놈은 맞는데 처음은 아니라서 빡침.
임시비자로 베이징 시내에 나갈 수 있다길래 환전도 300위안이나 하고 나름 중국음식 먹을생각에 들떠 있는데
임시비자 발급해주는 창구는 쥐좆만하고 리얼 사무보는 아줌마는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존나 느리더라
알아들을사람도 없겠다 씨발씨발 존나했더니 초록여권든 여자들이 스윽 쳐다보더라. 대한민국 딱 적혀있고.
개쪽팔려서 이후엔 자동아닥.
리얼 1시간 40분정도 기다려서 심사대앞에 섰더니
"니 새기 경유시간까지 6시간밖에 안남았으니까 걍 환승 플랫폼으로 꺼져"
?
리얼 귓방맹이 후려치고 싶더라. 연착에 늦은 일처리가 겹쳐서 중국여행 황천행 ㅅㅂ
여행할라고 넉넉잡고 11시간 경유 때려놨는데
졸지에 ㅈ병신되가지고 공항에서 서성거렸다.
그와중에 배는 고파서 KFC가서 치킨 네조각 시켰는데 튀김옷 4개 나오고 12000원이래
가지고 있던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집어던지고 싶었지만 호주가야되니까 참고 우적우적 먹음.
내 12000원 돌려달라는 의미로 KFC에 앉아서 노트북 펴고 와이파이쓰면서 5시간정도 죽치고있다가 나왔다.
그와중에 자판기에서 칭따오 330ml짜리 6위안 개이득
두캔따고 노숙자마냥 공항의자에 다리펴고 누워서 흥얼대는데
맞은편에 귀여운 동양여성 출몰하길래 각 잡고 먼산바라보다가
드디어 호주가는 비행기 탑승. 호창인생으로 가는 첫 길이 열렸따.

결론은 뭐다? 중국 가지마라 씨발


추천반대

경험담&썰 - 여행 및 액티비티 포함 Total. 1,372

경험담&썰 - 여행 및 액티비티 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2 경차타고 호주 반바퀴 - 사전준비 편 모바일 사진 첨부파일 (5+2)
레벨 8 OutBack
242 05.21 2
1371 호텔인터뷰 후기 모바일 (2)
레벨 2 윌리웡카
149 05.19 0
1370 에어 - 1 모바일 (3+6)
레벨 8 OutBack
172 05.17 0
1369 호주에서의 회상 - 03.결론 (한 잔) (5+6)
레벨 6 타이루스
253 05.17 3
1368 똥햄 2달차 후기 첨부파일 (3+1)
레벨 3 리버
385 05.16 0
1367 군대안간 22살의 호주 워홀기------prologue (4+6)
레벨 1 민족고오대애
277 05.16 1
1366 호주에서의 회상 - 02.서막 (시작) 사진 첨부파일 (6+6)
레벨 6 타이루스
312 05.15 3
1365 호주에서의 회상 - 01.프롤로그 (시크한 중국사장) 사진 첨부파일 (3+4)
레벨 6 타이루스
277 05.12 3
1364 타일러 생활기 3일차 일기 모바일 (4+4)
레벨 1 아돈빠가돈
287 05.10 1
1363 호주에서의 회상 - 06.결론 (마지막) 사진 (3+2)
레벨 6 타이루스
418 05.07 3
1362 호주에서의 회상 - 05.서론 下 사진 (1+1)
레벨 6 타이루스
296 05.07 3
1361 호주에서의 회상 - 04.서론 上 사진
레벨 6 타이루스
255 05.07 3
1360 아무도 안 궁금할 1달차 워홀러 근황 모바일 (2)
레벨 3 KBW
320 05.06 0
1359 호주에서의 회상 - 03.서막 (행복) 사진 (5+1)
레벨 6 타이루스
332 05.05 3
1358 호주에서의 회상 - 02.오프닝 (썸) 사진 (9+2)
레벨 6 타이루스
356 05.05 6
1357 카나본 포화상태. 시즌은 언제쯤? 모바일
레벨 8 OutBack
110 05.04 0
1356 난 게이가 아니다ㅏ 모바일 첨부파일 (2)
레벨 1 내허리를살
198 05.04 0
1355 틀딱아재의 호좆 생활기 - 1.내가 호주에 온 EU 모바일 사진 첨부파일 (7+5)
레벨 6 만년워홀러
299 05.03 1
1354 내일 백팩커 떠남 모바일 (3+4)
레벨 6 만년워홀러
179 05.03 0
1353 Ssr 망한놈이 쓰는 ssr각론 모바일 (1+1)
레벨 15 월향혈무
285 05.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