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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그냥 냅다 호주 가버리기 -1- Read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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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7.01.06 12:44

레벨 4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브리즈번] ( Lv. 4 / 포인트 : 393점 ) [ 추천 / 반대 ] (59.100.211.♡)
나도 일기쓰듯이 함 써봐야지
브리즈번에 도착한지 2일차다.
오늘 날씨가 개지랄맞다. 구름 낀 하늘에 올듯말듯 하다가
찔금오고 말고 오고말고 하다가 지금은 리얼 개쏟아진다. 날씨 염병하네
오기전까지도 참 지랄맞다.
절대 경유지 중국하지마라. 에어차이나 중국발 스모그로 2시간 가까이 연착.
공항에 3시간먼저왔던 나는 졸지에 5시간 먼저온, 태어나서 공항 처음와 본 촌놈이 되버렸다.
촌놈은 맞는데 처음은 아니라서 빡침.
임시비자로 베이징 시내에 나갈 수 있다길래 환전도 300위안이나 하고 나름 중국음식 먹을생각에 들떠 있는데
임시비자 발급해주는 창구는 쥐좆만하고 리얼 사무보는 아줌마는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존나 느리더라
알아들을사람도 없겠다 씨발씨발 존나했더니 초록여권든 여자들이 스윽 쳐다보더라. 대한민국 딱 적혀있고.
개쪽팔려서 이후엔 자동아닥.
리얼 1시간 40분정도 기다려서 심사대앞에 섰더니
"니 새기 경유시간까지 6시간밖에 안남았으니까 걍 환승 플랫폼으로 꺼져"
?
리얼 귓방맹이 후려치고 싶더라. 연착에 늦은 일처리가 겹쳐서 중국여행 황천행 ㅅㅂ
여행할라고 넉넉잡고 11시간 경유 때려놨는데
졸지에 ㅈ병신되가지고 공항에서 서성거렸다.
그와중에 배는 고파서 KFC가서 치킨 네조각 시켰는데 튀김옷 4개 나오고 12000원이래
가지고 있던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집어던지고 싶었지만 호주가야되니까 참고 우적우적 먹음.
내 12000원 돌려달라는 의미로 KFC에 앉아서 노트북 펴고 와이파이쓰면서 5시간정도 죽치고있다가 나왔다.
그와중에 자판기에서 칭따오 330ml짜리 6위안 개이득
두캔따고 노숙자마냥 공항의자에 다리펴고 누워서 흥얼대는데
맞은편에 귀여운 동양여성 출몰하길래 각 잡고 먼산바라보다가
드디어 호주가는 비행기 탑승. 호창인생으로 가는 첫 길이 열렸따.

결론은 뭐다? 중국 가지마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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