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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워홀을 온 목적은? ◆



수박 픽킹 느낀 점 Read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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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7.01.10 17:02

레벨 9 워홀로서기[시드니] ( Lv. 9 / 포인트 : 1894점 ) [ 추천 / 반대 ] (101.186.125.♡)

수박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일하기전에 구덩이를 좀 검색했었는데


데드리프트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하는 일


1.수박을 따는것이다.


잔넝쿨에 죽은 부분 갯수에 따라 딸지 말지 결정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일렬로 서서 점점 앞으로 이동하는데


딴 수박은 길가로 놓는다. - 옆에 사람에게 전달하는식


수박이 가볍지 않기 때문에 서로서로 전달해주지 않으면 멀리 있는사람에게 던져야해서 힘들어짐.

(한 명이 힘들다고 전달을 안돕거나하면 상당히 피곤함 )


2.이렇게 길가에 수박이 모여지고나서 하는 일은


트랙터에 있는 빈에 수박을 담는것


이제부터 진정한 데드리프트인듯..


몇명은 트랙터 빈옆에서 수박을 받아서 빈안에 정리를 하고


나머지는 그 길가에 있는 수박을 순례길을 따라 걷듯 걸어가면서 계속 줏어야한다.


나는 손목도 안좋고 힘도 없어서인지 수박을 잡고 드는것도 나중엔 고통이었음,,손목이 늘어져있었다해야하나,,


이 날 트랙터 바퀴에 발깔렸다,,


---

느낀점

1.작물은 정말 잘 골라야하는것같다, -내가 고른 작물은 아님,,같은 농장에 있는 수박놈들일뿐

2.한인컨트랙으로 했으면 돈 얼마 받았을까? - 돈포기하고 세컨따는거 아닌이상 진짜 좋을거없는듯

3.한국인이 일 잘한다는데 그건 그런사람들이 그런거고,,체력이나 일하는거나 서양애들이 더 좋은듯하다.

물론 의지의 한국인을 몸소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지만...그건 별개


4.하루만해도 하기 싫은데

대표 작물이 호박 수박인곳으로 가면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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