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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간 Read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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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9.07.06 16:44

레벨 19 헬두라맨[멜번] ( Lv. 19 / 포인트 : 6721점 ) [ 추천 / 반대 ] (49.183.142.♡)
타즈매니아와 멜버른 spirit of tasmania 라는 큰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배를 타는 중이다.
이거 운행시간만 11시간이라 케겔운동 11시간할 수 있음.

ㅡㅡㅡ

쉐어하우스의 landlord이자 drug lord인 발기맨.
그는 근래까지 구직활동을 하고 있었다.
3개의 잡을 면접을 보았고, 그는 3개의 잡 중 어느 곳을 고를지 fishing을 한다고 표현했다.
이런 어부쟁이같으니라고.
그러나 낚싯대가 후졌는지 세 군데에서 엉덩이를 까였다.

몇 년만에 찾아온 막내 딸의, 슴가를 후벼파는 질문.
Are you working? Or...?

발기맨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여겨, 다시 한 번 구직활동에 나섰다.

혹시 너의 농장에서 사람이 필요하니?

입주민 헬두라맨에게 구직 헬핑을 해오는 만 55세 오지할배.
그는 기력이 남들보다 충만해 술을 잘 마셔, 용만한 뱃살이 조금 나왔지만, 한국녀들 못지 않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우리 쉐어하우스의 몸짱이다.
이전에 살던 통통한 입주민 여성 워홀러가, 그의 각선미 관리 식단을 따라하다가 다리가 찢어진 적이 있었다.
고통 없는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는 법.
어쨌든 나는 팜 매니저에게 다가가 부탁을 해주었다.

-55세지만 나이보다 조숙한 오스트레일리안이 일하고 싶어하는데 받을래?

참고로 pruning 은 maintenance 잡 중 하나로, 우리 농장은 시급제로 사람을 쓰고 있었다.
그는 거대한 똥을 쥐어주려는 헬두라맨을 떨떠름히 바라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렇게 일을 같이 시작하게 된 발기맨.
그는 수많은 아시안 여성들을 몰색하며 낚시를 즐겼다.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가진 저 인도네시안은 내게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

귀엽게 웃는 저 대만아이는 혹시 중국대륙이 내게 보낸 변태천사가 아닐까?

이런 로맨스가 넘치는 어부쟁이..
그러나 첫 날 이후로 발기맨은 이상하게 남자들이랑만 파트너를 하게 되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짝이 정해지지 않았던 여성들이 모두 반영구적인 파트너를 정했기 때문이다.
발기맨과 파트너를 한다는 건 너무 질투가 나는 일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그와 파트너를 해본 여성들을 붙잡은 것 같았다.
영주권을 가진 공짜남을 떠나보내는 아시안 워홀녀들의 눈빛이 촉촉하다.

간악한 질투쟁이들 같으니라고!
저 소녀들은 나의 슴가가 필요할진데.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대만남과 파트너가 된 발기맨이 집에서 자신의 파트너 뒷담화를 들어주는 게 지겨워졌을 즈음, 농장에 대변화가 찾아오고 있었다.
발기맨의 천사, 프랑스 유부녀도 우리 농장 일을 시작한 것이다.

발기맨이 농장 매니저에게 몇 번이고 찾아가 자신의 천사 pr을 대신해 준 덕이다.
그렇게 발기맨은 내 차를 얻어타다가 주저없이 자신의 천사 차로 넘어갔다. 연비 상승 개꿀.


근데 천사님이 생각보다 엄청난 하드워커다.
평균 속도의 워커들이 5그루를 프루닝 한다면,
천사님은 8~9그루를 프루닝 한다.
피킹 할 때 탑피커를 보는 기분이 이런 건가.
근데 이거 시급제인데.
모르는 것 같지만 말 안 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천사님은 발기맨에게 정력이 다할 때까지
Faster!을 외쳤다.
왜냐하면 발기맨이 파트너하자고 고백했고, 둘이 반영구적파트너가 된 탓이다.
신종 철벽치기인가.
나가 떨어지게 만드려는 게 분명하다. 아니면 깔끔하게 과로사를 시키고 우리 쉐어하우스의 주인이 되려는 걸지도.
아니면 그냥 가학취미가 있거나
아침을 절대 안 먹던 발기맨은 요즘 임신한 것처럼 삼시 세끼를 다 챙겨먹는 중

추천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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