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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dog 사막 생존기 1편 -호주 내 한인- Read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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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9.08.28 16:14

레벨 1 Wild Dog ( Lv. 1 / 포인트 : 52점 ) [ 추천 / 반대 ] (60.225.41.♡)
반갑다 구덩이들아
다른사람 등처먹고 쥐새끼처럼 기생하는 구덩이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
좋은 분들도 여전히 많다고 느낀다 


처음 워홀올때 구덩이 선배님들이 적으신 글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었거든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꾸벅


삭제된 글도 많지만..여전히 찾아보면 댓글에서도 좋은 내용이 많다.. 그러니깐 검색어 한 두개 쳐보고 다됐다고 생각하지말고 잘 찾아보길 바란다..


원래 글 같은거 적는거 안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주 생활을 좀 돌아보는 의미도 있고.. 내 생각도 좀 정리하고..
다른 구덩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단 적어본다..


편하게 내 생각이나 경험 위주로 풀어서 쓸테니깐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건 서로 인정하고..태클, 생산적인 토론 모두 환영한다
나도 내가 최대한 보편적인 관점에서 적기를 바란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워홀 1년차고..현재 호주회사에서 기술자(?) 로 일하고 있고...
일은 어디나그렇든 좆같은 점도 있고 좋은 점도있다..
근데 최소한 남 등쳐먹어서 버는 것도 아니고,..떳떳하게 세금다내고..세전 2500-3500은 벌어온거 같다. 시급은 55정도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기술은 없고... 사교성은 뭐 나쁘지 않은거같다. 


<1편 호주내 한인>
요새 한국에서 불매운동 친일파 신친일파 등등 많이 뜨거운거 알거다. 이거에 대한 얘기는 생략하고,,.유투브에서 황현필 선생님 영상 보길 추천한다...
또 하나 계곡 불법 점거 식당 철거 요새 많이 뜨거운거 알제.. 이재명 영상도 있고..


굳이 이 얘기를 꺼내는건 내가 그영상들을 보면서....
호주라는 이 거대한 땅떵어리에 있는 좁고 좁은 한인사회랑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잘못된 걸 아주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뻔뻔하고 당당하고
같은 동포들 등쳐먹고... 그렇게 오래살다보니 이미 거기에 젖어들었고...


물론 좋은 분들이 계신다는 거 안다. 그리고 나름의 사정이 있다보니 양아치짓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떳떳하지도 않은 
사람들도 있고.... 아애 개 생양아치들도 많고....근데 내가 느낀건 너무 많다. 양아치들이.


니는 한인들이랑 거의 지내지도 일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아냐 이런질문은 안하길 바란다 참고로.


결국 구덩이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첫번째로 한인잡은 하지마라. 
물론 1퍼센트의 확률로 좋은 대우도 해주고 호주에서의 니 미래를 생각하는 상황까지 올수도 있지만
99퍼센트는 좆되는거니깐 아애 처음부터 낮은 확률을 시작하지 말라는거다.


일구하기와 관련된건 나중에 따로 올릴게..


호주에 왔으면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주변 업체들이랑 경쟁해서 수익을 낼 생각을해야지
무슨 워홀들 돈 덜주고 그걸로 수익을 충당하는 그런 데서는 일하지 말라는거다.
손님으로도 가지말고


냉정하게 얘기해서 구덩이들아 잘들어라.
여기 정착해서 사는 한인들.. 워홀들한테 고마워하면서 살아야된다. 우리 없으면 이사람들 대다수가 굶어죽는게 현실이다.


돈도 별로 없고, 한국에서 배경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어떤 사연에서인지 호주까지 정착하게됐는데 영어도 부족하고
요리 타일 청소같은거 말고는 특별한 기술도 없어서 호주인들이랑 경쟁도 안되지


그러면 좀.. 어린 워홀들 타지에서 잘 정착할 수 있고 니들도 좀 먹고살면서. 서로 도와가면서 한인 사회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가만히 있는다고 계속 병신취급하면 어떻하냐


한마디로 저렇게 좆같이 워홀을 대하는데도 손님으로 가서 먹어주고,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주니깐 
상황이 바뀌지가 않는거다. 


혹시 착각하는 애들 있을까봐 얘기하는데.. 90프로 이상 한인잡은 양아치짓을 하고 있는게 맞다. 그리고 업체가 어떤 이유떄문에 그러던간에 그건 잘못된거다.


초기정착금이 부족하면 그만큼 한국에서 알바라도 한두달 더하고와라. 


일단 여기까지적고... 마지막으로 스쳐지나가던 타일 병신새끼가 기억나네.
타일업체 사장이었는데 직원 몇명 데리고있고.. 일년에 한 15만불정도 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던데. 
내가 볼때 그 수익의 절반은 워홀들 혹은 스폰비자노예들 임금 착취하면서 번건데 그걸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고.
10시간 일시키고 180인가 주던데.


결론
한인잡은 절대로 일하지마라
직원들 좆같이 대하는 업체는 손님으로도 가지마라. 난 한식당갈때도 그나마 직원들 사람취급은해준다는 식당만 간다. 
어차피 워홀 1년 잠깐있다갈거니깐 내 일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지말자.
1년이 2년 3년 될수도 있고 여기 정착할 수도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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