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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키친핸드 경험담 /오지레스토랑/ Read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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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9.09.03 16:31

레벨 5 워홀러91[시드니] ( Lv. 5 / 포인트 : 332점 ) [ 추천 / 반대 ] (60.242.115.♡)
호주 처음온건 14년말에 여행으로 두달간왔다가
한국가니깐 너무 생각나드라 그래서 워홀이란걸 결심했었지,
그리고 2주 준비하고 바로 티어옴 비행기떨어진날 블번 오지레스토랑에서 
트라이얼함 왜냐면 친형이 거기서 일을 했었어 그래서 탈없이 일했지
근데 나는 영어 1도 못함 그냥 하이 하와유 암굿 앤유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기네, 그렇게 오전에 그 레스토랑 클리너로 오후에는 키친핸드 및 프랩거들어줌

나혼자 한국사람이였고 나머지 10명 넘는 코쟁이놈들은 호주며 유럽이며 일단 영어다들 잘함
거기 혼자껴서 3주간 얼마나 우울했는지 .. 말도 못하니깐 나한테 일이 재미없냐 하기싫냐 등 물어봤는데
대답을 어떻게하는지몰랐어 ㅋㅋㅋ 그래도 동종업계에서 나름 4년정도해놔서 눈치껏 알아서 살아남았지
근데 헤드쉡이 빡빡이 문신한 존나 큰아저씨였어 ,첨에 진짜 존나 무습드라 눈 못마주침 ㅋㅋㅋㅋ
근데 개가 3개정도 일을 나한테 오더내리면 난 한개내지 두개정도만 해냈고 언제나 욕을 먹었지
퍽킹 이디엇 이라고 딕헤드라고 ㅋㅋㅋㅋㅋ그떈 몬지도 몰랐어 다만 홀웨이트리스 애들이 착해서 맨날 
나 커피타주고 위로해줌ㅋㅋㅋㅋ  한국인 친구도 없었고 그냥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어느순간 그런생각이들더라 이새끼랑 말안하려면 내가 일을 다 해놓으면 되는구나 라고 그래서
미친듯이 일을 다해놨어 안해도 되는거까지 그러더니 다시 퍽킹 어썹이래 뭔지도 몰랐음 ㅋㅋㅋ
내일부터 한시간 더하라고 하더니 이제 이주동안 못쉬면서 일도 했었고 
차도없는데 블번시티에서 써니뱅크까지 새벽에 걸어간적도 몰르니까 한 세시간반만에 집도착함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이놈들이 터치안하고 잘해주고 장난도 걸드라 그리고 그만둘땐
헤드쉪 놈이 가방들고 프리저로 따라오래서 갓더니 
브리스킷 프랩해둔거 20개정도 챙겨주더니 굶지말고 열심히하래 ㅅㅂ놈 존나 고맙드라 
어차피 내가 프랩한건데 ㅋㅋㅋㅋ그리고 한 스무명이서 모여서 바에서 나쫑파티해준다고 보드카두개까고
10명정도는 한인식당 가서 또 놀다가 헤어졌지
그리고 4년지난 몇달전에 관광으로 호주 왔다가 여친이랑 함 가보자고 해서 가서 먹었어 둘이 런치에
148불나옴 그래서 놀램 나 일한데가 좋은데였구나 ㅅㅂ... 맨날 짬으로 만났던 녀석들 주문해서 먹으니 좀 아깝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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