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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일기 2. 구덩이 형님들이 가지 말라던 필리핀 어학원엘 가다 Read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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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9.10.14 02:35

레벨 11 맛스타 ( Lv. 11 / 포인트 : 2853점 ) [ 추천 / 반대 ] (220.133.123.♡)
나중일기 : 워홀 끝나고 나중에 쓰는 일기이며 오래 전의 기억이라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 있고
그 당시와 지금의 상황이 다를 수 있음. 사실에 근거해서 작성했으나 등장인물의 신상보호와 재미를 위해 약간의 구라를 첨가함
글쓰는 재주가 없고 주의가 산만하여 두서가 없어 읽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한줄요약 : 영어공부만을 위해서라면 안가는게 나은듯. 본인이 핵인싸고 의지가 강하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말 전혀 안할 자신있고 당당하게 영어 할 수 있다 라면 가라. 아니면 그냥 공부하는척 외국에서 놀고싶으면 ㄱㄱ



우리가 초중고등학교를 12년동안 다녔음에도 수능 성적이 개망이듯 필리핀 어학원에 간다고해서 영어실력이 느는건 절대 아니다.

워홀 전에 어학원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2~3개월정도 가는데, 그 정도로 영어가 확 늘어나는일은 없다. 만약 그런게 가능했다면 이 세상에 가난한사람은 없겠지

단기연수든 장기연수든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렸고 2~3개월정도의 기간으로는 그동안 뇌세포 어디엔가 저장되어있던 영어지식들이 깨어나는 수준(적응하는 수준)에 아주 살짝 +@ 되는 정도일것이다.

내가 필리핀으로 간 이유

1. 안가는것보단 낫겠지 + 필리핀에서 놀고싶어서(유흥 아님)
2. 호주에서 어학원 다니는건 시간낭비 + 돈낭비 라는 생각
3. 하던 일 조금이라도 빨리 때려치고 떠나고 싶어서

필리핀 연수 기간 : 8주
지역 : 바기오(이유 : 날씨가 시원하다고해서, 진짜로 시원함 날씨 굿굿)

필리핀 연수기간동안 쓴 돈 : 약 500만원
1. 8주간 기숙사 3인실, 매일 3끼 식사, 무료 빨래, 수업비 = 약 200만원
2. 현지 납부(이상한 세금, 학생비자 신청비 등등) = 약 50만원
3. 주말에 놀러다니면서 쓴돈 = 나머지(필리핀 물가 싸지 않냐? 응 싼데 너희가 상상하는 가격으로 지내려면 현지인들처럼 먹고 지내야함)

학원 컨택 팁

이건 어학원(너가 공부할 곳)마다 다를수도 있는데, 내가 다녔던 어학원은 어학원에 직접 등록하는것보다 유학원(브로커, 대행사)을 통해서 하는게 최대 100만원 가량 저렴했다(8주 기준)
나는 검색, 계획충이라서 가능하면 할수 있는대로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는 편임.
내가 알아본 순서

1. 지역마다 특색 알아보기(세부, 마닐라, 바기오 등등)
2. 지역 선택 후 어학원 고르기(1, 2번은 순서 상관없음)
3. 가고자 하는 어학원과 연계된 유학원들 리스트 뽑기(난 약 15군데 정도 뽑았음)
4. 전부 전화해서 가격, 혜택 물어보기. 이때 어학원의 입발린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다시 연락준다고하고 계속 알아보기(현지 유심칩, 돼지코 주는건 거의 기본이고 유심칩 천원도 안하는거니까 신경쓰지도 마라)
5. 가장 조건 좋은곳으로 선택하기

내가 갔던 어학원의 정상가는 300만원이었고, 내가 선택한 유학원의 조건은 196만원 + 유심 + 돼지코 2개 + 기억안남 이었다. 여기 다음으로 괜찮은 조건이 220만원이었으니 괜찮게 고른듯함. 어떤곳은 아주 인심쓰듯이 제주항공 왕복 티켓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그 당시 항공권값은 27만원이었으니 300만 - 27만 = 273만으로 내가 선택한곳과 거의 80만원 차이났음 ㅋㅋㅋ 그러니까 발품 많이 팔아보고 잘 선택해라.


어학원에서 얻은것

1. 친구들
2. 약간의 영어 자신감
3. 춱


어학원 마치고 호주와서 느낀점

1. 아 그냥 2달동안 더 일하고 학원비 아껴서 더 좋은 차 살걸
2. 아 그냥 2달동안 더 일하고 학원비 아껴서 더 좋은 차 살걸
3. 아 그냥 2달동안 더 일하고 학원비 아껴서 더 좋은 차 살걸
4. 아 그냥...




이 글은 주관적으로 쓰여졌고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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