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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 여행기] 239~241일차 - 울루랄라 울룰루 투어 포인트1 Read 1362
Score 1/0
By. 2013.07.28 00:26

레벨 14 사자왕심바[케언즈] ( Lv. 14 / 포인트 : 2744점 ) [ 추천 / 반대 ] (59.167.232.♡)

















2박 3일간의 울룰루투어
앨리스스프링스까지 포함하면 총 4박 5일.
정말 너무너무너무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었다.


아 1,2,3일차 있던 일들
일일이 다 쓸라니까 너무 피곤해서
걍 쓰다가 지웠음 ㅠ



압축해서
울룰루 여행의 포인트만 짚어주겠음.

1. 자연경관
킹스캐니언, 카타추타, 울룰루 등
겁나 멋있더라.

킹스캐니언은 3시간 동안 걷다보니 그동안 적응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고
카타추타는 너무너무너무 멋있었고
울룰루는 아 저게 말로만 듣던 울룰루구나!!!!!!!!
썬셋, 썬라이즈 때 울룰루 주변 하늘 색깔 변하는게 진짜 멋있음.



2번 넘어가기전에

울룰루 투어 재미없다고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걍 울룰루 돌덩이 보는게 끝'
이라고 생각함.


슈발 그거 하나만 보고 끝이면 당연히 시시하겠지.

울룰루 투어 포인트 계속해서 가겠음.



2. 가이드 설명
킹스캐니언이건 카타추타건 울룰루건
전부 트레킹하면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막 그러는데
트레킹 할 때 가이드가 가면서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설명들을 해준다.

존나 지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유익하고 뜻깊은 내용들이었다.


대체적으로 애보리진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는데
투어 끝나고 애보리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설명중에 인상 깊었던건
애보리진은 대략 65000년전부터
기나긴 시간동안 자연을 훼손하는게 아닌
자연의 일부로써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왔다는 점.


백인들의 침략 후
65000년 동안 애보리진들이 지켜오던
그들의 문화와 호주 생태계와 자연을
백인들이 불과 200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전부 망쳐놨다는 점.


애보리진은 오랜 시간동안
팔,다리뿐만 아니라 몸통도 얇은 체형이었는데
시티의 애보리진들은 백인들이 가져온
그들과 맞지 않는 음식들을 먹다보니
배만 튀어나오는 모습이 됐다는 점.


애보리진들이 호주에 들어온 백인들을 처음 보았을때
백인들은 말을 타고 있었는데
처음보는 말이라는 동물과 백인의 하얀 피부
그리고 멀리서 펑 소리와 함께 쓰러지는 원주민들(총)
이것을 본 원주민들은 백인들을 악마라고 생각했다고.




울룰루에 가까이 가보면
거기에 사람이 오를 수 있도록 만든
손잡이 같은 봉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울룰루에 오르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나 또한 오르고 싶다 생각을 했지만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마음을 바로 고쳐먹었다.


울룰루는 원주민들이 신성시여기고
그들에게 남다른 의미의 장소인데

거기에 봉을 설치하고
사람들을 올려보내다니
정말 멍청한 짓이 아닐 수 없다.

가이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우리는 원주민들을 존중해줘야한다.

그들은 이미 고통받을만큼 받았다고 생각한다.






슈발 애보리진 빠돌이 된 것 같네.

분위기 전환 겸
3번은 2부로 넘어감 




추천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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