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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오면 개고생활기 99. 워홀러가 고소득을 받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 Read 467
Score 2/1
By. 2020.10.23 12:04

레벨 19 와코인튼[멜번] ( Lv. 19 / 포인트 : 5953점 ) [ 추천 / 반대 ] (121.141.75.♡)

하이 여러분. 

오랜만에 생존신고 하러 들어 왔음.

현재 한국에서 대학생활하면서 그럭저럭 지냄.
현재 중간고사 기간인데 
공부하는게 너무 싫어서 글 쓰러옴.

매일매일 개인 블로그에 일기는 작성하고 있지만,
뭔가 이 구덩이 플랫폼은
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오늘의 주제는
"호주에서 돈 잘 벌려면?" 에 관해서 임.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태클 걸어주는거 환영함.

1. 영어를 잘해야 함.
솔직히 영어 잘하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내가 호주생활 2년으로 판단 했을때, 
그런사람들은 좋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음.

대표적으로, 
농장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봤는데,
슈퍼바이저급이나 매니저 급을 자청해서
뉴비워홀러들 받아서 인력관리하는 경우, 
일 강도에 비해 잘 벌 었음.

그런 경우 외에,
영어를 못하는데 돈을 잘버는 케이스는 별로 못봤음.

직컨을 가거나, 
온라인(전화)로 컨텍을 할 수 있는
영어정도는 되야
사람이 자신감이 생겨서 
도전을 할 수 가 있다고 생각 됨.

영어 한 문장도 
안들리는 사람이 호주에서 일 할 수 있다는건 
한인 관련 업체가 지배적이지.

본인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전혀 아니였고, 
내 스스로 영어 실력을 평가하자면 
거의 고자 수준이지만,
그래도 현지인과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했음. 

돈 잘 벌려면 일단 영어실력이 필 수라고 생각한다.


2. 공부(정보 습득력)
정말 핵심 능력임. 
종종 영어를 못해도 정보력만 있다면, 
인터뷰 기회는 충분히 가질 수 있음.
운이 좋다면, 취직이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취직하고나서 일에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고, 
상황이 안좋으면 짤릴 수도 있다.(본인경험)

본인의 경험으로 볼 때, 
호주 워홀의 정보습득력은 
이 사이트가 정보의 원천이었음.
초창기에는 
이 사이트에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

내가 돈을 벌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전반적인 테크트리를 알아야하는게
가장 핵심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정보력이라고 말하고 싶음.

예를들어, 
스포닝풀을 지어야 저글링을 찍을 수 있고,
레어 업그레이드 해야 스파이어를 지을 수 있고,
하이브 업그레이드 해서, 
그레이트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 해야
가디언을 뽑을 수 있는 것 같은 테크트리.


대개, 사람들이 정보를 검색할 때, 
관련된 키워드만을 검색해보고,
관심이 가는 정보만 열심히 찾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 관련 정보를 전부 다 찾아보는게 좋음.

그러한 정보를 토대로, 
선배들이 했던 경험의 시행착오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그러한 인사이트를 얻으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금씩 보임.

그래서 본인도 워홀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공유하기 위해서 생활기를 썻던 것이다.

내가 생활기를 썻던 이유는
첫번째는 
진심으로, 내가 겪었던 고생들을
다른사람들은 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번째는 내가 도움을 받았던 정보는 
대부분 이 사이트에서 공짜로 받았던 것들이니, 
얻은게 있으면 다른사람들한테 베풀어 줘야 한다는게 내 가치관이었다.

정말 돈 잘번다하는 
상위권 워홀러들을 보면,
이 사이트에 대해서 
크게 의존하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영어를 비교적 잘해서, 
구글 자체에 영어 키워드로 검색해서
손쉽게 더 질좋은 정보를 얻는 경우도 많다.

정보의 구성력도 좋아서,
자기가 찾아야 되는 정보를 어떻게 검색해서, 
어떻게 찾아야되는지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친구들이 많았음. 

하지만, 
구덩이만큼 한글이라는 익숙한 언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일방적으로
공짜로 퍼주는 곳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간 투자 할 만한 가치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함.


3. 실행력(적극성)
마지막 3번째 요소는 실행력임.
나 같은 경우는 영어보다 이게 더 부족 했던 것 같다.

본인은, 정보에만 너무 치중에서
정보만을 위한 정보만 추구하다가,
정작 무엇에 집중해야할 지 선택을 못하고,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실행을 해봐야, 
나에게 당장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느낄 수 있음.

와이너리 경험담을 들자면,
첫 해 지원할때는 와이너리 컨택시즌이 
9월경에 시작된다는 것을 몰랐음.
와이너리 시즌 자체가 1월 쯤 부터 시작하니까, 
11월 말에 직컨 다니면 기회가 있겠구나 생각했음.
이미 경쟁력을 잃은 것이지.

그래서 다음해 지원 할 때는 8월 말부터 
칼 같이 와이너리 관련 지원사이트 수시로 확인해서
지원창 열리는 순간 바로바로 이력서 넣었음.

그리고, 
합격하고 보니 
11월은 이미 합격자들이 인터뷰를 진행중인 기간임.
그때 부터 합격한 사람들은 
여러와이너리에 걸쳐놓고(중복합격) 
어디가서 근무할까 고민하는 순간이지.

대개,
1월부터 와이너리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시즌 시작되기 1~2주 전부터 합격자들은
본인이 일하고 싶은 와이너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시작함.

1월 초 부터 중순까지 
본격적인 근무자들이 나오면서, 
공백이 생기는 여유가 있음.
이때, 운이 좋다면
컨텍을 통해 와이너리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지.

또한, 본인은 "와번"이라는 와이너리에 합격했을때,
여자친구와 같이 지원했는데, 나만 붙었었음.

지원당시(9월) 여자친구는 당시에 
포크리프트 및 컨파인드스페이스 자격증이 없는 상태로 지원했었거든.

11월에 합격자 발표가 났을때,
나만 합격문자가 와서, 
"내 여자친구는 너네 와이너리 근무하려고,
최근에 포크리프트 및 컨파인드 스페이스 자격증을 취득했어."
라는 식으로 설득을 햇더니, 바로 합격시켜주었음.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을 하다보니까, 
주급을 잘 주는 직장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금 더 분명하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음.

이런식으로, 
도전을 계속하다보면 내가 보충해야 될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음.

특히, 
솔라팜관련 구인을 하려고 많이 시도를 해봤는데,
정모르겠고 답답한 부분은 
이미 합격한 사람들에 대해서 
직접 컨택을 해서라도 정보를 얻는게 좋음.

집구석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정보력 찾는 것보다,
실제로 근무하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어떻게 합격하는지 물어보는게 좋음.

본인은 솔라팜 근무자들 퇴근시간에 맞춰서
울월스 콜스 주변 서성이면서 솔라팜 관련
근무복입은 사람들 붙잡고 어떻게 지원했는지 
한명한명 물어보고 다녔었음.

이 만큼은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최대한 리스크는 관리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워홀의 돈벌이 3요소는
이정도라고 생각함.

하지만,
나 조차도 위의 "3가지" 전부 다 부족했었다.

영어 실력은 인터뷰도 대본 달달달 외워서 가야 할 정도로 힘들었고,
정보력은 영어로 된 정보를 얻을려는 것보다 한글로만 된 정보를 접할려고 했었고, 
실행력은 너무 고민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친적이 한 두번이 아님.

본인 보다 돈 잘버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데,
그 사람들을 감히 평가하자면, 
"3가지" 모두 나보다 훨씬 출중하다고 생각함.


각자 생각하는 "워홀 돈벌이 성공요소" 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보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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