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3일
2017-03-23기다리고 기다렸던 명의 이전을 하기로 한 날이 되었다. 자동차를 거래 할 때 한가지 서류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판매자인 오지 아가씨께서 모두 준비해 주셨고 필요한 부분을 모두 작성해 주었다. 본인이 위치한 곳은 킬코이 였기 때문에 카불처까지 가서 명의 이전을 해야만 했다.새벽 3시에 일어나 보험가입을 했다. 더 이상 미뤄서 좋을 것도 없고 미리 준비해 두는게 마음이 편해서 였다.보험회사는 RACQ사를 다수가 추천을 했지만 SUNCORP사를 선택했다. 선택에 있어서 보험사별 비교해 본 것이 아닌 이전 차주가 이용했던 보험사이고 다수의 사람이 추천하는 3개의 보험사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고로 보험사 알아보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하지만 본인은 보험에 대해서 잘 따지고 가입하길 추천한다 본인은 보험사간의 혜택 비교와 우위를 따질 지식이 없기 때문에 시간 투자를 포기한 것이다.가입은 http://www.suncorp.com.au/ 에 접속하여 가입하면 된다.영어도 차에 대한 지식도, 자동차 보험에 대한 지식도 없지만 가입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보험 선택에선 종합을 선택했고, 옵션 선택에선 차량이 도로에 멈춰서 끌고 가야할 것에 대비하여 옵션을 추가 했다.유리 깨짐에 대한 옵션과 자동차 대여에 관해선 가입하질 않았다.자동차 분실 및 폐차 되었을 경우에 보상금액은 본인의 차량 시세를 판단해 6천불 부터 10만불 사이로 지정이 되더라.8,300 으로 자동으로 지정되길래 손대지 않았다. 10만불로 정해 둘시 굉장히 보험금이 비싸지고, 6천불로 내렸을 경우 나중에 보상을 염두해야 했다.여기서 다시 한번 깨달은 것은 정말 차를 잘 샀구나 하는 것이였다.보험비는 1년 계약으로 667.08불이 나왔다. 소형차에 본인의 나이도 있어서 이 정도 나온것으로 보이고, 오지 아가씨는 1년에 1천불 지불했다고 하더라.보험가입을 마치고, 오전 9시 영어 수업도 마치고, 드디어 12시 카불처로 향했다.초보 운전에다가 영어를 전혀 못하므로 회사 형들과 함께 가게 되었는데 굉장히 든든해서 걱정 없이 목적지를 향했다.막상 도착하니 일행 모두가 멘붕했다.블로그에서 안내한 내용들 참고해서 잘 진행하길 바란다. 준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준비물은 정확히 모르는데 대충 필요하다 싶은건 다 가져갔다.1. 여권2. 한국 운전면허증3. 공증 운전면허증4. 국제 운전면허증5. RWC 서류 및 기타 서류 (오지 아가씨가 챙겨준 것)6. 은행 거래 내역서7. 신용카드 두개이것들 중에 6번 은행 거래 내역서를 누락했었는데 본인이 옵터스 가입 관련 생활기에서 캡처한 은행 거래 내역을 캡처해 둔 것이 있다.해당 서류에는 거래 내역과 은행에 등록한 본인의 이름 및 주소를 확인하기 위함으로 알아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결론은 캡처본을 가져가도 해 줬는데 이왕이면 사본이나 원본을 가까운 은행에서 발급 받는 것을 추천한다.신용카드 두개는 호주 NAB 은행 직불카드와 한국 외환카드(하나카드)를 제시 했다. 알아서들 소지한 카드를 제시하면 될듯 싶다.한참을 고생하다 명의 이전을 마쳤다.명의 이전 비용은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였는데 무려 206.20불이다. 이것도 차량에 따라서 다르거나 거래 금액에 다를 것이다.자세한 것은 모르므로 패스, 정직한 거래, 정직한 명의 이전. 뒤 탈이 없다.레지 연장은 현장에서 하지 못했다. 본인의 잔고가 바닥을 보였고, 주급이 늦게 들어와서 연장을 하지 못했다.레지 1년 연장 비용은 704.90불이다.총 비용 : 6,000 + 667.08 + 206.20 + 704.90 = $ 7,578.18 (한화 6,524,766원)정말 한방에 훅 갔다. 혹시 차량 구매 예정자는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본인 처럼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비싼 차를 사도 되고 저렴한 차를 사도 되고 본인의 뜻하는 바대로 구입하되 잘 알아보고 구입하길 바란다.주위에서 별에 별 일이 다 있어서 걱정이 되더라... 산지 몇일 안에 바로 폐차장에 보내 50불 돌려 받은 케이스도 있었다.주위에 보험 가입 안하신 분들이 많지만 본인이 생각하기로 보험은 선택이 아니다.앞으로 차량에 들어갈 돈들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눈 앞이 깜깜하지만 기분은 좋다.모든 업무를 마치고 카불처에 있는 미각이라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계산은 함께 가준 일행을 위해 본인이 살려고 했으나본인의 잔고 사정을 잘 아는 일행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내기를 하기로 했다.일행 모두 체크 카드를 꺼내들고 섞은 다음 펴서 종업원이 선택한 카드로 모두 계산하기로...여기에 본인도 기쁜 마음으로 동의 하고 참여 했지만,함정카드 발동이였다.NAB 인터넷 뱅킹 카드인 본인은 블랙 카드고, 나머지 일행 카드는 모두 화이트였다.종업원은 4개의 카드에서 망설임 없이 블랙 카드, 본인의 카드를 손에서 뽑아가 계산했다.정말 불합리한 내기였다. 존나 형들이 밉다. 존나 한국 사회에선 형들이 계산하는거 아니였습니까 형들? 지금 읽고 계시죠? 여기에 울분을 토해야지. 아무튼 함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카불처에 있는 하이마트를 들렸는데...한번씩 가면 나타는 노화된 벤, 그리고 굉장히 많은 탑승자. 혹시 농장에서 오셨나요?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분 계시죠? 농장일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017년 03월 23일
보잘것 없지만 어그로 한번 끌어봅니다
2017년 03월 23일
얼룩 빼야되는데 거짓말 안하고 검지 두마디 정도 되는건데 80불 이상 부르네.. 약 사다가 지워봐도 안되서 사람 불러서 지울라고 하는데 도와줘 제발 디파짓좀 제발 받고싶다 ..
2017년 03월 23일
나 공증으로 호쥬면허 교환했는데 오늘이 expire date인데 인터넷으로 신청할려고 보다가 알아보니까 expired 된휴 28일 이상지나야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네 ㅆㅂ... 그래서 직접가서 면허 연장해야될거같은데 낼은 불가능하고 월요일간다치면 expired 된지 4일이 지난건데 너무 시기 딱 맞춰서 할려다가 일케 되부렀네 이런 경우에는 면허 연장 가능해?? 아니면 페널티라도 되야되는건가ㅠㅠ 이런경험있가나 잘아는 형들 답변좀 해줘엉
2017년 03월 23일
객관적으로 어디가 더 헬이냐? 카불쳐 vs 조선 헬조선보다 나으면 갈만하겠네..
2017년 03월 23일
안녕하세요.작년 9월쯤 호주에 도착해 빅토리아주 작은 타운에 살고있는데요.제가 세컨을 먼저 딸겸 양공장을 컨택해서 일하게 되었습니다.(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보가 참 많더군요)처음에는 보닝룸을 갈줄 알았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Cold storage worker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는일은 양공기가 포장된 박스(20-25kg)가 밸트를 따라 내려오는데그걸 바코드에맞게 분류하고, 수출을 하기위해 Pallet에 쌓는 일을합니다.또한, 배송준비가 끝난 Pallet을 마지막으로 스캐너로 스캔해서 물품이 맞는지 채크하는 일을 하는데요,(포크리프트 티켓이있으면 안에서 운전을 하며 준비완료된 Pallet을 저정소로 옴기거나, 트럭에 옴기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말이좀 길었네요.사건은 2주전 제가 박스를 스캐너로 스캔을 하던도중포크리프트를 운전하는애가 운전미숙으로 저를 포크리프트로 살작 밀쳤는데제가 넘어지면서 Pallet과 포크리프트 사이 발이끼여 넘어지면서 발목이 뒤틀려 걸을 수가 없어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혹시나해서 병원가는길에 제 여자친구를 불러서만일에 대비해 다친발사진, 뒷굼치가 긁힌 신발,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비디오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녹음을 했습니다.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모든 증거를 모아뒀습니다(혹시나 회사에서 의심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다행히도, 워크커버로 병원비 전액(CT, X-ray포함한)을 지원받았고회사에서 병원을 갈 수 있게 차량도 지원받았습니다.일못하는 동안 페이도 평소에 받던 페이만큼 2주동안 받고 있습니다.발목도 인대가 끊어지거나, 뼈가 부러지는등 문제는 없었습니다.근데 궁굼한것이 제가 그 담당자에게 그날 일어난 일이 찍힌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하니그날 CCTV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제가 CCTV를 보고싶은 이유는 그 포크리프트운전사가 저랑 평소에 관계도 별로 좋지않았고무엇인가 일부러 저를 밀친듯한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제생각엔 그냥 밀처버릴려고 했는데 사건이 의도치 않게 크게 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입니다.그 운전하는애가 저를 보고 있었고 BACK UP!이라고 외친후,제가 벗어날 시간도 주지않은체 바로 후진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애는 포크리프트 티켓도 없었습니다, (포크리프트 티켓이 없어도 주변에 당담자가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이상하게도, 일주전에 똑같은 자리에서 경미한 사건이 있었는데그때는 CCTV로 명확하게 잘 찍혔던걸 기억하고 있었기때문에CCTV가 작동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사실 제가 모든 커버를 받았기때문에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여자친구나, 룸매에게 물어봐도 거짓말같다면서 다들 그러더군요슈바에게 물어보니 그 아침날 정전이 일어났는데그때 카메라가 꺼진걸 모르고 다시 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그러나 누가봐도 거짓말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혹시, 회사측에서 이러한 사건을 은패해서 얻게되는 이익이 있을까요?혹시나, 구덩이 분들중에 사고를 당하셔서 워크커버를 진행하셨고혹시나 제가 지금까지 해온것들중에 제가 놓친것이나,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을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제일중요한 워크커버나 페이 문제는 잘 해결 되었습니다)궁굼한것이 회사측에서 그 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인데거기에서 얻어지는 이익같은것이 있을까요?제 입장의 경우 CCTV가 확인되면 그 자료를 바탕으로 그 운전한 애를 해고시킬 수 있는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말이 길었네요, 여기 계신분 모두 먼곳 호주 타지까지와서고생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말 안다치는게 가장 중요한걸 알게되었습니다.열심히 일하는것도 좋지만, 다들 건강히 몸 챙기면서 일하셨으면 좋겠네요.부디 여기 오셔서 각자 목표하는바 조금이라도 이루시고 잘 되기실 바랄께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두 나중에 시간이 될때 제가 살고있는 타운에대한 정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03월 23일
구덩이글들보면 키로수가 중요한게아니고 어떻게 탔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는 글들이 있는데 솔직히 관리잘하면서 탔으면 내가 탈때는 상관없지만 되팔램할때 가격에 문제가 생길거같은데 형들 의견은 어때요? 4000대까지 높여도 키로수맘에 드는게 잘 없네여
2017년 03월 23일
카페 경험 없는 ㅈ만이라서 일 어케 구해야하나 하다가 백팩커에서 만난 독일애가 뻥치라고 자기도 뻥쳐서 지금 일하고 있다고 한 장장 30분을 얘기를 하는거야 팔랑귀라서 그날 이력서 짜가로 작성했고 인터넷으로 커피 공부함 카페 세 달 일했다고 구라쳤는데 그럼 커피 내려볼래? 이러면서 트라이얼하라더라 존나 쫄려서 공부한거 간신히 떠올려서 에스프레소 내림 근데 포터필터 잘 안껴져서 밑으로 쳐다보고 병신 같았을듯 다 하니까 라떼도 만들어봐 이래서 덜덜 떨면서 우유에 수증기 쏘는데 한 번도 안해본 새끼가 잘할리 있나 게거품 나오고 라떼아트는 개뿔 똥 하나 올렸어 바리스타 진짜 하고싶은데 스팀밀크 내는거 하루 이틀 학원다닌다고 되는것도 아니고ㅠㅠ
2017년 03월 23일
먼저 얘기 하자면우리집은 브리즈번에서도 4존 4존에서도 너무 외각이라 차가 없으면 교통이 불편해서사람들이 꺼려 하는 그런 동네이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스펙션을 다녀 갔지만인스펙션만 하고 들어오지 않았다.그러면서 벌써 3달이 흘렀고드뎌 한 커플이 들어 왔다.그러면서 우리집의 프리덤은 깨지게 되었고나는 집에 있을 떄 항상 팬티 바람으로 댕겼는대차를 만질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밥을 먹을때도 집에 형들 삼겹살 파티를 해도 팬티만 입고 댕겼는대..커플이 옴으로써 상의만 탈의 하고 다닌다..지금 너무 불편하다커플은 엄청 착하고 매너 있지만..아므튼 나는 바지를 입기 시작 했다.안녕
2017년 03월 23일
첨부 용량이 4메가 제한이 되어있기때문에...정말 간략히 올린다 다음 시즌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해스캔을 뜰 수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대충... 미안하다 ㅋㅋ
2017년 03월 23일
100% 되면 빼고 쓰는게 더 나은가??
2017년 03월 23일
잡 찾고 있는 구덩이들APG 에이전시 직접 레쥬매 들고 가서 컨텍 ㄱㄱ우리집이랑 10분 거리에 있길래 오피스 워크 가서 레쥬매 뽑고 3장 뽑는대 30센트 개저렴..한국 보다 저렴 무슨 날인가?에이전시 가니깐 아무도 없어서 그런대 엄청 작더라 ㅎㅎ뭐 에이전시가 클 필요는 없지만 종 울렷는대도 안 와서 "Hello"하니깐 계단에서 여직원이 내려 오더라나는 앞 다 짤라 먹고 대뜸오늘 인터뷰 볼 수 있냐고 물으니깐여직원 뻥쪄서 이 새끼 뭐지? 갑자기? 그래서 하는 말이무슨 인터뷰 ? 못 알아 들었지 ㅋㅋ계속 인터뷰 볼 수 있냐고 기계마냥..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레쥬매 보여주니깐아 지금 담당자 없는대 오면 전해줄깨 그러길래아니야 내일 다시 와도되? 그래 그럼 그렇게해 하고 ㅃ2 했음..어휴
2017년 03월 23일
같이 쉐어할때 알게된 여자애가 이제 세컨 따러가야 된다고 카불쳐로 간단다 그래도 애가 착하고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쉐어 생활할때 내가 시간이 없어서 도시락 많이 못싸다닌 적이 있는데 도시락도 싸주더라) 내가 말렸다 하지만 이미 갈 마음을 먹은거 같아서 내말이 씨알도 안먹히네ㅋㅋ 내가 봤을땐 얘가 카불쳐 가면 백퍼 다 털릴꺼라고 본다 나는 고민중이지 지금 내가 일하는 곳에 내가 소개해 줄수도 있는데 아직은 슈바와 친하지도 않고 여기가 여자 비율이 많이 낮다 동양인은 대부분 대만애들 이다(한국인 나 혼자인듯 국적불문 동양인 한명 있는데 말을 안해서 국적을 알수가 없다) 와서 일빡새다고 적응 못하면 나만 난감해질 상황이 될수도 있는데 어쩔까? 카불쳐 보낼까 여기 꽂아줄까? 구덩이 들의 선택은?
2017년 03월 23일
오늘 지게차 시험봤어 근데 일이 너무많아서 답안지가 있는데도 시밤 안봤지.... 그러거 광탈 .... 100불 내고 담주에 재시험봐야해 시밤.... 컨닝 못하고 엄청 까다로워 계산문제 껌이구... 답안지 달달 외워서 월욜에 통과해야지 NSW 사는애들은 지게차시험볼꺼면 말해라 파일 보내줄께 실기는 걍 오늘한다해서 통과함... 그냥 쉬움.... 필기.... 하아.... 열공해서 남주지 말자... 다들 오늘내일 파이팅
2017년 03월 23일
간단하게 지금 상황을 얘기하자면 처음 멜버른 오자마자 컨택되서 일하기로 되었던 곳이 이탈리안프랜차이즈 까페인데 조식이랑 파스타도팔고 피자도팔고 뭐 그냥 전형적인 호주 까페야옛날에도 까페에서 일해봐서 배울꺼는 딱히 없겠더라구.. 그래도 첫 오지레스토랑잡이기도 하고 동양인은 나밖에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영어쓰는 환경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외치고있었지...cbd 중심에 2주뒤에 오픈한다길래 오프닝 멤버 쿡으로 지원했고 통과해서 트레이닝 몇일 받고 1주일뒤에 일하기로 됬었는데이놈의 가게가 오픈이 게속 딜레이가 되는거야...호주에 지점 8개정도 있길래 믿고있었는데 게속 딜레이되다가결국 한 4주 쯤 까지 딜레이되서 시간도 아깝고 돈도 방세내면 통장에 20불 남아서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잡을 구했지...새로 구하게 된잡은 한식레스토랑인데 약간 모던하게 호주애들 상대로 음식을 파는곳이더라구... 한국인은 사장님 한분밖에 없고주방이나 홀도 다들 백형들이더라.. 트라이얼 갔던날 백형이 나한테 오이김치 담구는법 가르쳐주니깐 좀 느낌이 신박하드라 어쨌든 페이도 텍포19불 부터 시작하고 아직 체계가 안잡힌데라서 내가 아마 유일하게 주방에서 한국인이라서 사장님이 메뉴같은것도 같이 만들어 보고 연습하고싶은거있으면 연습해도 괜찮다면서 권한을 많이 주시더라구...그래서 일하기로 사장님한테 말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제 그 이탈리안까페에서 문자로 다음주 화요일날 가게 오픈확정이라면서 문자가온거야... ㅠㅠ 갑자기 고민이 되더라구... 두가게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이탈리안 까페 vs 한식당메뉴 전형적인 조식메뉴들 현지애들 노린 한식 거리 집에서걸어서 5분거리 집에서 2정거장시급 17.xxx로 최저 19.xxxx로 최저보단 높음배울수있는거 영어정도...? 메뉴개발이랑 영어...단점 개씨방 딜레이 ㅡㅡ.. 거리랑 그래도 한국인 사장님 계시는거..?대충 이렇게 정리되는데 게속 갈팡질팡 하고있네 ㅠㅠ...요리하는 형들있으면 선택장애 도움좀 줄수있나 몰라서 글올려봐...
2017년 03월 23일
뭐 먹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같은 쉐어집에서 1주일 지내고 그년은 떠났어 사실 내가있는 쉐어집은 정말 100% 오지라이프야 와이파이가 안돼는게 정말 정말 큰 불편함인데 그래도 자신여가생활을 즐길수있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없이도 잘 지낼수 있는곳이지 서론이 길었네 여튼 이런 집에 쉐어생은 나 ,아이리쉬여자,인디아여자,오지남자,타이완남자 이렇게 5명이 살고있어 다 각자 개인방이고 삶의 만족도 크고 가끔 금토일에 바비큐파티때 꼽껴서 영어공부도 할겸 놀겸 이런생활이 가능한 쩌어어엉 말 꿈같은곳인데 이....이....독일년이 1주일간 살면서 우리들의.평화를 아작을 내버리고 나갔어 지금은 다시 평화가 찾아왔긴했지 독일년이 첫날부터 삐끄덕댔어 .. 아이리쉬 여자애한테 뭐라고 한지는 모르겠는데 시비를 털었나 아침에 첨 봤는데 둘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 서로 "나한테 말걸지마 비치년아" 이러고... 두번째는 여기가 차없으면 타운까지도 7km인데 자전거 꼴랑 하나 들고와서는 빈대붙을라고 싀앙녀니 하루에 한번씩 다 물어보는거야 사람들한테 그러면 차를 사던가 내가 아는애가 차 파는데 그거 2000불짜리 소개도 시켜줬는데 자기는 600불 이상 차에 돈쓸생각 없다고 미치뇨늬 그리고 쉐어생들은 쉐어생들만 쓸수있게금 모든.조리기구가 구비돼있는데 주인아줌마꺼 맘데로쓰고 치우지도 않고 내방들어와서 조미료 맘데로 가저가고 쌍녀니 다 지꺼여 ... 하아.. 하이라이트는 이거야 인도여자애한테 같은 쉐어생인데 퍼스나 같이 놀러갈래?해서 순딩이 인디아 여자애가 그랭!가자! 했는데 도길년이 차에 지 짐 다 싣길래 "너 퍼스가면서 나 그냥 내려주면 돼" 이랬길래 인도애가 내리라고 함 ㅋㅋㅋㅋㅋ 존나 개사이다 이 도길년 결국엔 대만남자애한테 80불 주고 퍼스 올라감 휘유..이젠 베드버그까지..흐으 내 인생에 이런 개또라이는 첨본다..
2017년 03월 23일
오늘 첫 주급 들어와서 페이슬립 보니까 700불에서 200불을 세금으로 가져가네 ㅅㅂ처음 시작할때 매니저가 ATO적는거 잘못적은거 같아서 보스한테 한번 물어본다고 했는데 지난번 직장에서는 아무말 없었고 오히려 먼저와서 거주자에 체크해야 세금 덜 때간다고 해줬는데 이거 그냥 30%내면서 일해야 하냐;;;;;
2017년 03월 23일
자고일어났더만 모기같은게 물었나? 했는데 팔에 4방 발에 1방 종아리 1방 등 1방 뭐이리 많이도 처물었지 하다가 문득 생각난 베드버그..?! 이불 다태워야돼냐..? 이거 내 이불 아닌데.. 쉐어집 주인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해주는데 저번주 독일년 (내 인생중 이렇게 또라이는 첨봄) 1주일간 살다가 나간뒤로 이런일이 생기냐... 내 예상! 그년 베드버그 들고옴 -> 같이 이불 빨래 돌림 ->베드버그 감염 -> 최근 비오고 습함 ->고로 나 베드버그 물림(?) 아나.. 담주에 휴간데 이러면 안대눈데..